[추천] [매력적인 연사] 글배우 & 청춘유리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강사섭외/ 명사섭외/특강섭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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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입니다. 오늘은 거친 하루를 살아간 지친 현대인에게 좋은 영양제를 처방해주는 두 연사님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글배우 연사님과 청춘유리 연사님이신데요. 그 영양제, 조금 맛이라도 볼까요?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 작가 글배우
나는 예민한 편이라 말 한마디 한마디에도 신경을 쓰는 편이다. 내가 하는 말이든 상대가 하는 말이든. 모임을 나갔는데 친구가 나의 성격을 가지고 기분 나쁜 말을 한 적이 있었다. 평소 같으면 그 말을 왜 했는지 생각해보고 그 친구가 잘못했다 생가해 한동안 미워했겠지만
그럴수록 그렇게 따지고 생각할수록 내 삶이 더 불행해진다는 걸 깨달았다. 저서<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중에서 길 위에서 마주한 찬란한 순간들 : 작가 청춘유리
청춘유리 작가는 페이스북 팔로워 9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1만 2천 명에 달하는 SNS스타이자 8년여 간 170개 도시를 여행한 여행 작가다. 18살에 일본 교환학생을 계기로 세계여행을 꿈꾸게 된 청춘유리는 자신이 흘리는 땀을 찾아줄 바람을 찾아 여행을 시작했다. 진짜‘청춘’처럼 살기 위해 청춘유리 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밝힌 청춘유리의 여행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나에게 여행이란 내 땀을 식혀줄 좋은 바람인 것 같다'고 말하고 싶어요. 제가 현실에서 열심히 살아도 그 바람 하나 잃지 않고 가질 수 있다면, 내 힘든 땀을 다 식혀줄 테니까. 그래서 여행에 큰 의미를 두고 싶지 않지만, 제게 가장 소중한 것으로 생각해요.” <여행작가 청춘유리 “여행은 땀 식혀줄 좋은 바람 같은 것’> 뉴스1 인터뷰 중에서 두분의 강연, 어떠셨나요?여러분의 삶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상과 여행이라는 변주가 여러분들의 삶의 아름다운 음악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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