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연사지식창고] 한동하 한의사님의 저서 <내몸을 살린다 면역이 답이다>
201807260949511223968986.png

 

 

 

한동하 한의사

 



ee6dffcf501a84dd4a2ff5258b779024_1583804460_0368.jpg


 


한동하 원장은 한의학박사이자, 한방내과 전문의로,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거머리 추출물의 기관지천식에 대한 면역 억제기전에 관한 연구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에서 알레르기 면역질환 및 천식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한방내과를 전공해, 한방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특히 거머리의 침샘에서 분비되는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이용해 치료하는 거머리 요법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에 출연해 의학정보와 지식을 전달해 왔으며, 전국 지자체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건강강좌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알레르기 이별여행>, <혈관을 의심하라>, <웰빙의 역설> 등이 있으며, 주요 강연주제로는 <면역이 답이다>, <체질을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 등이 있다.


 

 

ee6dffcf501a84dd4a2ff5258b779024_1583804527_515.JPG
 

   

 

알레르기, 자가면역질환, 암에 이르기까지 

몸 속 면역체계에 문제와 해답이 있다.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난다. 열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음을 나타내는 증상이지만, 이를 몰아내기 위한 면역체계의 처방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감기 바이러스는 약 28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번식한다. 목(인후부와 상부 기도)의 온도가 그 쯤 된다. 몸이 면역 반응으로 체온을 높이는 이유는 바이러스가 몸에서 번식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열은 몸의 면역체계가 살아 있음을 알리는 증거이고 살고자 하는 발버둥이다. 


— 저서 <내몸을 살린다 면역이 답이다> 내용 中에서


  

 

출판사 서평 



알레르기 면역 질환,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알레르기를 비롯한 면역 질환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는 고통스런 질병이다. 한 번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 않으며, 끊임없이 괴롭히고 삶의 질을 극도로 떨어뜨린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들다는 사람들도 많고, 실제로 목숨을 잃을 만큼 심각한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한동하 박사는 20년 가까이 알레르기 면역 질환을 겪는 환자들을 돌보면서 왜 이런 질환이 생기고, 무엇이 문제이며,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연구해왔다. 한동하 박사의 지식과 경험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알레르기 면역 질환을 이겨내고 건강을 지키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a718b02a3e99dad28597c15e5c5406c3_1582779844_7753.jpg

×

섭외 문의하기
  • 강연주제
  • 강연대상
×

관심연사 담기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