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연사지식창고]양창순 정신과전문의님의 저서 <명리심리학>
201807260949511223968986.png

 

 

 

양창순 정신과전문의  



4e07f5e19433f24b05c239d3273ef522_1584941196_7379.jpg



 

양창순 양창순 정신과전문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동대학원 졸업 후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연세의료원, 미국 HARBOR-UCLA, 서울백제병원 부원장을 거쳐 현재는 양창순 정신건강의학과와 (주)마인드앤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로도 임하고 있으며, 미국 정신의학회 정식회원으로서 활동 중이기도 하다. SBS <양창순의 라디오 카페>, CBS <양창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등의 프로그램과 다양한 강연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소통과 정신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담백하게 산다는 것>, <CEO, 마음을 읽다> 등이 있으며,

주요 강연주제로는 <성공하는 리더의 마음경영>, <건강한 까칠함으로 대인관계에 성공하기> 등이 있다.

 


4e07f5e19433f24b05c239d3273ef522_1584941264_4787.JPG

   

 

국내 최초 '명리학'과 '정신의학'의 크로스오버 


이것은 곧 인간의 삶이 애초에 결핍으로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그것을 두고 ‘나는 왜 22개가 아니라 8개만 갖고 태어났는가?’하고 원망한들 소용이 없다. 그처럼 누구의 인생에나 약간의 결핍이 있으면 또 약간의 보상도 따른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것이 곧 안분지족의 삶에 가까워지는 길일 테고. 안분지족은 무언가를 포기하는 게 아니라 현재 이 시점의 나를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 저서 <명리심리학> 내용 中에서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최초로 '정신의학'과 '주역'을 접목시킨 양창순 박사가 사람이 불안한 당신에게 건네는 가장 완벽한 위로  


정신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는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단지 정신의학과 심리학만으로는 인간이 겪는 모든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부족함을 느꼈다. 그리고 그들의 불안과 우울에는 항불안제만으로는 치유할 수 없는 ‘기질적인 문제’가 얽혀 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는 정신과 의사로서 본격적으로 명리학 공부에 뛰어들었다.


‘자라온 환경’을 토대로 분석하는 정신의학과 ‘타고난 기질’을 탐구하는 명리학이 만나면 어떤 일이 가능해질까? 양창순 박사는 두 학문의 만남을 통해 한 개인을 입체적이고 완벽하게 분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도 몰랐던 내 운명과 기질의 비밀을 알면, 내 앞에 놓인 삶과 내 운명의 방향까지도 명확히 알 수 있다. 마치 선명한 그림을 보듯 ‘나’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이 책 『명리심리학』은 의학박사이자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은 양창순 박사가 수십 년간 현장에서 임상을 통해 길어 올린 치유의 힘을 집대성한 보고다. 

 




a718b02a3e99dad28597c15e5c5406c3_1582779844_7753.jpg

×

섭외 문의하기
  • 강연주제
  • 강연대상
×

관심연사 담기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