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추천강사영상]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 유인경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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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경 연사 전 경향신문 부국장 겸 선임기자이다.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던 해인 1982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으며, 결혼을 하면서 전업주부로 3년을 보낸 후, 결혼생활이 로맨틱영화가 아니라 처절한 다큐멘터리임을 확인하고, 1990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30년 넘게 직장생활을 했다. 2016년 여성 기자 중 최초로 정년퇴임한 기자가 되었고, 올해의 여기자상을 받았다. 경향신문이 펴내는 시사주간지와 여성지의 편집장을 지냈고, MBC ‘생방송 오늘 아침’ ‘100분 토론’ 등 방송과 곳곳에서 강의활동을 하며 만난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가장 큰 자산으로 꼽는다. 직장 초년생과 대학생들의 멘토들을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 ‘알파레이디 리더십 포럼’을 기획·운영하고, 그 밖에 ‘청춘고민상담소’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왕언니 유인경의 직딩 119’(팟캐스트) 등을 통해 20대 여성들과 소통하면서 그녀들의 대표적인 워너비이자 멘토가 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내일도 사랑을 할 딸에게》, 《기쁨채집》등이 있다.


사회생활이 잘 되는 태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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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모임이나 동창회에서도 맞장구를 잘 쳐주는 친구가 예쁘고 고맙다.

“그래, 그랬구나” “저런, 고생했겠다” 등등. 상사도 인간인지라 리액션이 좋은 후배에게 정이 간다.

지금은 독립해 개인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기업에서 근무했던 여성은 적절한 리액션도 업무 능력이라고 말한다. (...)

꼭 누군가에게 잘 보여 출세하려는 목적을 갖고 하는 영혼 없는 리액션은 한계가 드러난다.

진심으로 공감해줄 때 그 리액션이 빛을 발할 수 있고 그 마음이 더욱 귀하고 고맙게 느껴진다.

- 저서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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