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연사지식창고] 손미나 작가님의 저서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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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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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 작가 KBS 아나운서,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편집장,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서울 교장을 역임한 연사로, 여행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여성 리더이다. 안정적인 직장에서 휴직을 감행한 그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유학을 한 뒤 <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출간하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후 여행작가로 다양한 여행 경험기를 다룬 저서를 출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는 강연가로도 활동 중에 있다.

저서로는 <페루, 내 영혼에 바람이 분다>, <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 등이 있으며,

주요 강연주제로는 <당신의 변신은 무죄, 인생 2막을 열어라>, <인생의 터닝포인트 - 가슴이 부르는 소리를 들어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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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방황하는 이유는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인생은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 자신과 현재의 순간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어마어마한 무언가를 이루지 않았다 해도 기죽지 마세요.

당신은 이미 존재 자체로 위대합니다.

당신은 충분히 멋진 사람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본문 내용 중 에서


출판사 서평

남들이 가지 말라는 길을 걸었지만, 나는 행복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 자신은 내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꿈들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주변 시선에 떠밀려 선택한 꿈, 취미, 취향 등을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인생의 갈림길이 다가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 선택의 순간 자신 있게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결국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들의 답은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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