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연사지식창고] 강신주 철학자님의 저서 <강신주의 역사철학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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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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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는 동양철학 전공자이면서 서양철학의 흐름에도 능한 철학자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는 쉽게 읽히는 철학을 지향하고, 철학과 문학을 동시에 이야기한다.

다양한 강연을 통해 청중들에게 심리 카운슬링을 하듯 현실감 넘치는 철학적 충고를 제공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자아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는 강단 철학에서 벗어나 대중 아카데미 강연들과 책을 통해 자신의 철학적 소통과 사유를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를 원한다.

​저서로는<강신주의 역사철학 정치철학>, <강신주의 감정 수업>, <철학VS철학> 등이 있으며,



주요 강연주제로는 <절망의 시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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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강신주의 4년만의 신작, 역사철학 정치철학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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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낡은 사회를 파괴”하려는 활동입니다.

먼저 혁명가들이 낡은 사회를 파괴하는 실천에 몸을 던져야 합니다.

그래야 웅크린 노동계급이 패배의식을 극복할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혁명가가 프러포즈를 하고 노동계급이 그 프러포즈를 받아들이는 형국이죠.

오직 이런 활동을 통해서만 우리는 정의롭고 평등한 새로운 사회를 희망할 수 있으니 말이죠.

"

<강신주의 역사철학 정치철학> 본문 내용 중 에서 


  



출판사 서평 



억압체제에 저항해온 ‘등불의 패밀리’를 되살리다

18세기 중엽 출범해 지금까지 존속되고 있는 자본주의체제. 이 시기 인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는가? 소수의 승자가 다수를 억압하며 이끌어가는 역사가 아니었는가?

인간이 인간을 노예로 부려먹는 역사, 승자의 역사로 점철된 역사가 아니었는가? 사실 이 역사는 BC 3000년경 최초로 계급사회가 형성될 때부터 유지돼온 것이기도 하다.

생산수단을 독점한 자들이 생산수단을 빼앗긴 자들을 지배하고, 억압하고, 착취해온 역사. 이것이 바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억압체제의 본모습이다.

4년 만에 신작을 발표하는 철학자 강신주는 이 억압체제의 역사를 직시한다.

억압과 착취를 강요해온 억압체제의 본질을 벗겨내면서, 이에 저항하는 사람들, 삶과 사랑의 주인으로서 억압체제와 싸운 사람들을 되살려낸다.

깨달은 사람들, 자유로운 사람들, 주인으로서 삶을 영위했던 사람들을 5권의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강의’ 시리즈에 담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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