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연사지식창고] 김겨울 작가님의 공저서 <매우 혼자인 사람들의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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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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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작가, 유튜브크리에이터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며, 구독자들에게 책을 소개하는 북튜버로 활동 중인 작가이다.

책을 좀 더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방법, 본인이 편하게 책을 읽는 모습, 북콘서트에 참여한 모습 등을 유튜브에 소개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책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게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MBC FM <라디오 북클럽 김겨울입니다> DJ 로도 활동 중에 있다.

저서로는 <독서의 기쁨>,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여전히 연필을 씁니다>가 있으며,

주요 강연주제로는 <유튜브의 시대, 독서의 기쁨>, <독서, 어떻게 접근할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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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이, 열심히, 적극적으로 혼자여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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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종 휘청입니다. 저에게는 포기되지 않는 상실이 있습니다.

저는 세상을 비뚜름한 눈으로 바라보고,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세계를 희구합니다. 저

는 주저앉아 웁니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씁니다. 울음 사이에 떠도는 공기에서 단어를 가져와 글을 씁니다. 저

에게는 도달하고자 하는 세계가 있고, 그 세계는 부유하는 탐조등처럼 제 쪽을 아주 가끔 비춥니다. 환

상처럼 나타나는 그 세계를 등대 삼아 더듬더듬 나아갑니다. 저는 아주 오랫동안 이 방황을 계속해왔습니다.


- <매우 혼자인 사람들의 일하기> 본문 내용 중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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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비대면 시대에 남들보다 덜 우울하고 더 잘 살아남는 이들이 있다. 오랫동안 혼자 일해온 이들은 자기만의 리듬대로 읽고, 쓰고, 일하고, 사람을 만난다.

‘혼자여야 한다’는 룰은 코로나 시대의 전유물이 아니다. 시인, 작가, 번역가, 학자, 디자이너, 광고 기획자, 연극배우, 미술작가, 피아니스트 등은 혼자일 때 제일 좋은 성과를 냈고, 자기 자신을 더 잘 들여다봤으며, 타인과의 관계도 탄탄하게 유지했다.



출판사 서평 


혼자서 경쟁할 수 없지만, 혼자 있으면 경쟁력이 생긴다.

프리랜서로서 혼자 일하는 이들은 의외로 멀티태스킹에 능하다. 글쓴이들의 다수는 ‘다중이’로, 내 안의 부캐들이 활약하는 것을 일찍이 허용해왔다. 일반 직장인들은 어쩌면 잠재돼 있을 재능을 발견도 못한 채 직업생활을 마감하곤 한다. 다 늙어 혈관이 막히고 근력이 소실될 때 욕망과 재능을 발견하면 어쩌려고 그러는가. 한편 이들과 달리 북튜버 김겨울과 디자이너 김광혁은 요일별로 캐릭터를 바꿔가며 다재다능함을 발산하고 있다.


20대의 김겨울이 지금의 작가 김겨울을 본다면 놀라 자빠질 것이다. ‘스물여덟 살에 첫 책을 냈고, 서른 즈음에 저자로 이름을 올린 책이 6권이 넘어갈 거라고?’ 그는 자신이 엄두도 못 냈던 지금의 위치에 어떻게 다다랐는지를 ‘프리랜서의 시간 여행을 위한 학기 가이드’라는 요강으로 흥미롭게 펼친다. 촘촘한 삶을 사는 만큼 글도 촘촘하게 잘 쓰였는데, 꼼꼼함(세밀함)과 능동성이 동시에 갖춰지면서 한 명의 작가로 완숙미를 더해가는 모습이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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