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연사지식창고] 유세미 작가님의 저서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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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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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미 작가는 삼성물산과 애경그룸에서 20여년간 유통 전문가로 재직했으며, 애경그룹에서는 최초로 여성임원으로 화제에 올랐다. 치열했던 직장생활을 보며 본인이 품었던 고민을 이제는 한벌 떨어진 시각에서 해답을 찾아 소개하는 코칭을 주로 하고 있다. 현재 작장인을 위한 자기계발봐 소통, 공감의 강사로 기업강의와 컨설팅을 함께 하고 있다.

주요 강연주제로는 <신입사원을 위한 꿈이 현실이 되는 3가지 조건>, <불가능한 도전이 가능한 이유>, <나의 슬기로운 직장생활>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버킷리스트 12>, <성공이 전부인 줄 알았다> 등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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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차 직장의 신이 우리시대 미생에게 건네는
따뜻한 격려와 시원한 조언! 



"

우리는 회사에서 수많은 고민을 하며 지낸다. 내 업무 실력에 대해, 인간관계에 대해, 대책 없는 저질 체력에 대해.

그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라고 갈등을 겪는 시기도 직장생활 중간에 거치기 마련이다.

어차피 회사 인간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다. 그렇다.

우울증에 걸리는 것조차 직장에서 뭔가 해보고 싶고, 잘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으니 걸리는 증상이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장애물에 자꾸 걸려 넘어지니 우울한 것이다. 걸려 넘어져도 괜찮다고 생각하자.

다시 일어서서 걷든 뛰든 하면 된다. 걱정, 불안, 상처도 버릇이다.

위기나 상처에 대처하는 용기에 덧붙여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마음, 그 안에 정답이 있다


"

-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본문 내용 중 에서


 


출판사 서평


애경그룹 최초 여성임원이 약 25년간 회사 안팎을 넘나들며 깨알같이 기록해둔 직장생활 사용설명서

이제 막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 사원, 육아와 일이라는 두 마리 토끼가 버거운 워킹맘과 그 옆의 육아대디, 성공에 목을 매고 싶은 워커홀릭, 정년퇴임 후 치킨집을 차려 적자만 떠안고 있는 최 이사, 조기 퇴직을 목표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박 차장, 오늘도 호시탐탐 이직을 고민하는 이 과장, 회사에서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수많은 일개미 같은 김 대리까지 이 책의 주인공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그에 걸맞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마치 모두가 직장생활 드라마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의 매 에피소드 주인공인 것처럼….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이야기로 직장인들의 교과서라 불리는 [미생], 부장님도 쩔쩔매는 ‘슈퍼 갑 계약직 미스 김’의 통쾌함이 돋보인 [직장의 신]을 넘어 부당해고에 대항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한국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파헤친 [송곳]에 이르기까지 지난 몇 년간 직장생활을 다룬 드라마들은 더없이 처절하고 생각 이상으로 고통 받고 아파하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었다. 그렇게 열광하는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우리는 이 한 마디도 빼놓지 않는다. “드라마가 저 정도인데 현실은 얼마나 더 냉혹하고 힘들까?”

(중략) 애경그룹 최초의 여성 임원으로서 저자는 언니나 누나처럼 따뜻한 격려를 전하기도 하고, 회사 및 인생 선배로서 속 시원해지는 조언을 건네기도 한다. 이 책은 한마디로 직장 생활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알찬 백과사전처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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