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난도] BEXCO 청춘시네마 '아프니까 청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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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교수. 11월 05일 부산 BEXCO ‘청춘시네마’에 연사로 참가하여, 부산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 청춘은 나이의 상태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꿈을 가지고 있는 한 당신은 청춘이다. 20대에 너무 많은 걸 이루기 위해 조급해 하지 말고, 우리 마음 상태에 따라 청춘은 언제든 될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가야한다. ![]() 스펙이냐 브랜드냐 "왜 죽도록 노력해서 똑같아지려고 하는가?“, "절망적으로 투쟁해서 다 똑같아진다." 스펙이라는 것은 specification이란 단어로 '제품설명서, 사양'이란 의미인데 지금은 사람에게 쓰고 있다. 우리는 언젠가부터
사람도 마치 제품처럼 스펙을 보고 판단하게 되었다. 너도 나도 좋은 스펙을 만들기 위해 유학도 갔다 오고, 인턴도 해보고, 토익 고득점 받고, 공모전도 이것저것 해보고, 자격증도 여러개 따고, 편입 준비도 하며, 나를 더 돋보이게 하고 싶어서, 내가 더 괜찮은 사람이란 걸 보여주고 싶어서 많은 스펙들을 쌓아가며 대학생활을 바쁘게 보내지만, 결과는 똑같다. 나를 돋보이게 하는 무언가가 없는 것이다. 청춘이라면, 나를 고를 수 있는 단 한가지의 이유를 제대로 만들자. 자신의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 여러분의 전성기는 언제인가요? ‘인생에 관한 한, 우리는 지독한 근시다.’ 많은 대학생들에게 전성기를 물어보면 그들은 대부분 약 29세라고 대답한다. 앞으로 평균수명은 더 늘어나고, 우리 인생은 더 길어진다. 전성기가 29세이면, 남은 시간은 어떻게 보내야 하는 것일까? 우리 청춘들을 목적도 이유도 없이, 너무 여유 없이 빨리 성공하려고, 빨리 다 이뤄버리려고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다. 평생을 24시간으로 따지면 우리는 아직 새벽에 해당한다. 새벽에 뭐 하나 잘못했다고 해서 그 날 하루 다 포기해버리지 말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