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재웅)는 오는 12월 30일(금) 오후 7시 차이코프스키홀에서 본교 출신 사회복지사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권오중씨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
2012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지원자 및 사이버대 진학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특강은 ‘사회복지사 권오중이 꿈꾸는 미래’라는 주제로 배우에서 사회복지사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한 그의 도전과 봉사하는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전하며, 대학생활과 학습 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입학을 염두해 둔 학생들에게 동문의 경험담을 들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2007년 서울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권오중씨는 재학 당시 바쁜 활동 속에서도 학업성적장학금을 받을 만큼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으며, 졸업과 함께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열의가 매우 높았다. 또한 올해 3월 서울사이버대학원에 진학하여 현재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권오중씨는 “단순히 물질적 지원이 아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진정으로 도울 방법을 연구해보고 싶었으며 전문적인 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배움이 절실히 필요했다”고 학업의 뜻을 밝혔다. 또한 “연예활동을 하면서 시간을 내기 쉽지 않았지만, 온라인 강의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교수님의 조언을 구하면서 힘든 순간을 이겨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서울사이버대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학업에 대한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