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매력적인 연사]최진기 & 조승연, 인문학의 대중화를 꿈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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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 입니다. 오늘은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 두 연사분을 모셨습니다. 아무래도 친숙한 이름의 연사님들인데요. 바로 최진기 연사님과 김영하 연사님입니다. 이 두 분이 노력하고 계시는 인문학의 대중화! 오늘 한번 살펴볼까요? 수능 일타 강사에서 대중의 곁으로 : 인문학 강사 최진기
저서로는 <최진기의 지금 당장 경제학>, <인문학의 바다에 빠져라>,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 <한 권으로 정리하는 4차산업혁명> 등 이 있습니다.
Q:최진기가 대중들에게 말하고 싶은 인문학은 과연 어떤 건가? A: 현실을 제대로 들여다보게 하는 것이다. (마침 옆에 있던 신문 1면 헤드라인을 가리키며) ‘인문대생 제약사 취업시킨 별난 수업’, 이게 인문학을 보는 우리의 현실이다. 말로는 인문학 열풍인데, 실제로 인문학과는 폐지되고 있고 회사에서도 안 뽑는다. 말도 안 되는 것 같은데 또 이게 맞는 얘기다. 지금 시대가 원하는 인재상은 ‘인문학적 기초소양을 바탕으로 이공계적 전문지식을 갖춘 인간’이다. 여기서 좀더 나간 게 미국 같은 사회다. 거기는 이미 사회학, 심리학, 이런 과들의 커트라인이 경영, 경제보다 높다. 왜? 회사에서 더 선호하니까. 구글이나 아마존에서 인문계 전공자를 4만 명씩 뽑는다. IT 회사인데 IT 전공보다 고고미술학, 사회학 같은 전공자가 더 많다. 우리는 아직 그 단계까지 못 가고 쫓아가는 거다. 일단 기술적으로 IT와 이공계적 지식이 필요하고, 단순히 쫓아만 갈 순 없으니까 인문학적 소양을 요구하는 거다. -주부생활 인터뷰 중에서 비즈니스도 인문학입니다 : 작가 조승연
사람들은 리더가 조금이라도 약해지면 반역을 꾀하기 때문에 역사 속 리더들은 여러 방법으로 자신의 남다른 건강을 백성들에게 알리려고 했다. 특히 고대의 왕들은 자신의 건강과 후손 생산 능력을 동시에 알릴 수 있는 후궁 숫자로 자신의 건재를 증명해 보이곤 했다. 거느리고 있는 후궁 숫자로 왕의 건강을 과시하던 문화로는 중국이 최고였다. 기원전 3세기경에 중국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은 정복한 나라들의 공주와 왕비들을 모두 후궁으로 맞이해 약 1만여 명의 후궁을 거느렸다고 전해진다. 중국 문명이 발전하고 중국 황제의 위용이 전 세계로 알려지면서 황제들이 거느리는 후궁 숫자는 더욱 늘었다. 중국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빛나던 당나라 시대의 현종은 양귀비와의 러브 스토리로 유명한데 사실 양귀비는 4만 명의 후궁 중 한 명에 불과했다. 중국 황제 ‘진무제’는 매일 밤 수많은 후궁 중 누구의 처소에 들지 결정하는 것이 큰 고민거리였다고 한다. 그래서 양들이 끄는 마차를 타고 액정(掖廷)이라 불리는 후궁들의 처소가 모여 있는 곳으로 가 양에게 알아서 후궁 처소를 고르도록 했다는데, 이를 사자성어로 액정양차(掖庭羊車)라고 한다. 하루라도 더 왕의 선택을 받으려고 처소 앞에 양이 좋아하는 죽순이나 물그릇 같은 것들을 내놓아 양을 자기 처소로 유인하려는 후궁들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치열했다고 전해진다. -저서 <비즈니스 인문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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