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재] [연사지식창고] 학원인 최진기님의 <단숨에 읽는 부동산 시장 독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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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기 학원인 ![]() 저서로는 <최진기의 지금 당장 경제학>, <인문학의 바다에 빠져라>,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 등 이 있다. ![]()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갑론을박의 실체를 밝히다 부동산이 폭락한다는 주장의 핵심은 뭘까요? 왜 폭락해야 합니까? 지금의 부동산가격이 서민들이 구입하기에는 말도 안 되게 비싸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수십 년 동안 돈을 벌어 한 푼도 안 써도 서울에 집 한 채 살 수 없는 이 세상은 부조리하다, 그러니까 부동산가격이 크게 내려야 서민들도 집을 살 수 있다는 논리가 밑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반대로 부동산이 곧 폭등한다는 논리는 무엇에 기반하고 있습니까? 부동산은 늘 폭등해왔고 앞으로도 폭등할 것인데 지금까지는 돈 있는 자산가들만 그 과실을 따먹었으니, 이제부터는 서민들도 제대로 공부해서 부동산시장의 과실을 나눠 가지자는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말이죠. 이 두 가지 상반된 주장의 문제는 서민을 위한 논리라는 점 때문이 아닙니다. ‘무엇이 올바르다’는 도덕적 전제를 가지고 경제문제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도덕적 관점을 우선해 사회현상을 바라보면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된다’는 치명적인 사고의 결함이 생깁니다. - 본문 <단숨에 읽는 부동산 시장독법> 중에서 한 권으로 정리하는 부동산 정치경제학 2020년, 최적의 투자기회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앞으로 부동산가격은 오를까, 내릴까? 또 우리는 언제 부동산을 사고팔아야 할까? 그 정답의 키워드는 바로 문재인 정부 부동산정책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있다. 부동산시장은 수요와 공급 같은 경제적 측면만이 아니라 정부정책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이 책은 널리 퍼져 있는 고정관념-‘정부는 시장을 결코 이길 수 없다’-과 달리 어느 시대든 대체로 정부가 시장을 이겨왔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데서 출발해 역사적으로 우리 부동산시장 역시 정부의 의도에서 크게 벗어나 움직인 적이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 저자 최진기는 이러한 데이터를 근거로 왜 부동산시장이 다른 시장보다 정부정책에 쉽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지, 대한민국 부동산이 다각적으로 비교해볼 때 싼지 비싼지, 과연 정부가 부동산가격을 잡을 수 있을지 따져본 후, 부동산가격 안정화와 폭락 방지를 목표로 하는 ‘J노믹스’ 부동산정책을 토대로 부동산시장의 가까운 미래를 전망한다. 출판사 서평 모두가 궁금해 하는 부동산 똑똑하게 보는 방법 명강사 최진기의 대한민국 부동산 특강! 부동산이 사유재산으로 인정된 이래, 어느 시대 어떤 나라든 부동산가격에 관한 여론은 시끄럽다. 땅값, 집값이 얼마나 오르고 내리는지가 우리 삶의 질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가계의 소득격차가 벌어지고 소득분배 상황이 악화되면서 정부 부동산정책이 내집마련의 디딤돌이 될지 걸림돌이 될지 여부에 촉각이 쏠리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서울 시내 아파트가격 하한선이 얼마고 서울 사는 삼십대 월세 비율이 절반을 넘어섰다는 식의 부동산 뉴스가 매일 넘쳐나는 요즘은 이제나저제나 부동산매매의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길을 잃어버리기 십상인 때다. 어려운 경제지식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강의로 유명한 저자는 어떤 관점으로 혼잡한 부동산시장을 바라봐야 최선의 판단을 내릴 수 있는지 알려준다. 오늘날 부동산투자를 관통하는 핵심 질문들이 있다. 부동산에서 시장을 이기는 정부가 정말 존재하는지, 역대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을 잡을 수 있을지, 집값의 상승 또는 하락에 정책적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대한민국 부동산이 적정 가격에 형성되어 있는지, 부동산 버블붕괴 시나리오가 실현될 것인지, 투기가 아닌 투자 목적의 부동산을 언제 사야 할지, 저자는 이 책을 구성하는 일곱 가지 질문에 대해 다양한 경제이론과 풍부한 자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해설한다. 막막한 부동산투자의 친근하고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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