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매력적인 연사] 직장에서 일상까지 소통하기, 문성후 & 김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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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입니다. '소통' 이라는 단어는 평소에 대화를 할 때 항상 필요한 것인데도 그 어떤 것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는 법에 대해서 강연해주시는 두 연사님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우리는 어떻게 소통해야 하고 직장에서 일터까지 어떻게 하면 잘! 그리고 행복하게! 소통할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어떤 방법으로 소통해야 오래갈 수 있을까? : 문성후 박사 ![]() 문성후 박사님께서는 직장생활에서 통하는 소통법은 스펙 쌓기가 아니라 회사와 상사를 자기편으로 만드는 '보스전략'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시면서 회사 안에 위와 아래,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서 세대차이나 소통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들을 허무는 아이콘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문성후 박사님은 금융감독원의 사원부터 직장생활 14년만에 이사까지 오르시며 고속으로 승진하셨는데요. 이후에 7년동안 임원, 마케터 등 다양한 전문경력을 가지고 계시기에 회사에서의 소통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밸류아시아디앤티 고문으로 23년 째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계시며 연세대학교에서 법학과를 졸업하시고 연세대학교 법학 석사, 미국 보스천 대학교 MBA를 졸업하시고 서울종합과학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미국 조지타운 대학 로스쿨 졸업 후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셨다고 합니다. 뼛속까지 월급쟁이로 살아온 문성후 박사님의 소통방법은 직장에서 생존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직장 후배들에게 위로와 따끔한 솔루션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싹싹하고 붙임성 있는 데다 끼도 많은 K 대리는 그 팀의 분위기 메이커였습니다. 한마디로 ‘밤의 황제’라 불린 사나이였죠. 그런 그를 P 팀장도 무척이나 좋아해서 술자리에서 끝까지 옆에 두고 함께 술잔을 기울이곤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P 팀장이, 아무도 가려 하지 않는 부서로 K 대리를 보내버린 겁니다. K 대리로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거죠. “맨날 ‘너밖에 없다’고 하더니 사지로 보낼 때도 ‘너밖에 없다’고 하는 이 인간, 절대 용서 못 합니다!” 퀭한 눈으로 머리를 쥐어뜯는 그는 한눈에 봐도 중증 환자였습니다. 직속 상사를 너무 믿었던 게 죄라면 죄일까요. 이런 사람을 볼 때마다 제가 꼭 묻는 말이 있습니다. “그는 당신을 좋아했을까요, 믿었을까요?” 보스의 셈법대로 일하는 사람들은 출발부터 다릅니다. 자기 논리가 아니라 보스의 논리,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메시지가 아니라 보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메시지를 중심에 놓고 보고서를 설계합니다. 보스는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실행하길 원할까, 마치 빙의하듯 보스의 생각과 기준과 취향 등을 고려해서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감이 안 오면 윗사람에게 물어서 답을 찾고,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얼기설기 스케치라도 그려서 윗사람에게 재차 확인을 받습니다. 그 결과, 보스가 원하는 방향과 납기일 등을 정확히 파악해서 보스 마음에 쏙 드는 설계도를 만들어냅니다. 이게 바로 보스의 셈법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보고서 작성법입니다. 저서 <누가 오래 가는가> 중에서 일상에서 꽉 막히는 대화가 싫어요! : 김창옥 교수 ![]() 김창옥 교수님은 스타강사, 소통의 달인, 강사들의 롤모델, 힐링 퍼포먼스의 일인자 등 많은 수식어를 가지고 계십니다. 벌써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의 유투브 누적뷰 수는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남을 변화시키기 전에 자신이 먼저 변화해야겠다고 생각하며 해병대에 자원입대 하시며 경희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십니다. 나아진 자신의 위치에서 "나도 좋아졌으니 다른 이들도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강의를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LG, 포스코 등 다수의 기관과 단체에서 강연을 하시며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계십니다. 김창옥 교수님은 김창옥 교수님만 가지고 있는 유머와 표정, 목소리는 다른 사람이 듣기에 감격과 공감의 장을 선사하고 계십니다. 삶이 어떻게 펼쳐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 공고 나왔잖아요. 제가 성악을 공부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고 제가 강연할 거라고도 전혀 생각 못 했어요. 저는 재수를 했는데도 지방에 있는 전문대에 떨어졌습니다. 떨어진 이유라도 알고 싶어 학교에 전화했더니 ‘모든 불합격자에 대한 정보는 제공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때 제 머릿속에는 ‘불.합.격.자.’라는 단어만 크게 들어와 박혔습니다. 저는 살 가치가 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에 자살 시도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리석었습니다. 대학, 그게 뭐 대수라고요. 대학 안 나온 사람이 대학을 세울 수도 있는 건데 말이죠. 지금 친구가 가진 열정적인 에너지는 참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괴롭히는 마음을 조금 열어주고, 그 마음에 바람이 시원하게 들고 나면 좋겠습니다. 한 번에 되는 것은 없습니다. 삶은 결코 완성되지 않습니다. 일이 되고 안 되고는 여러 가능성을 안고 흘러갈 것입니다. 내 뜻대로 안 됐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뜻은 너무 한정적이어서 세상에는 내 뜻을 벗어난 좋은 일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저서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중에서 일상에서도 잘 되지 않는 대화를 할 수 있는 법을 쉽게 설명해주는 두 연사님 어떠셨나요? 직장과 일상에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더운 여름, 답답한 대화가 아닌 시원한 대화로 여러분들의 대화가 조금 더 부드럽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컨텐츠기획_에이전시 심나영 매니저 (lime@allthatspeak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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