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재] [연사지식창고] MC 김제동님의 저서 <그럴 때 있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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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 김제동 ![]() 여러분의 마음을 다독이는 김제동의 한 마디 "그럴 때 있으시죠? 나를 깊이 알게 되면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을 때, 나조차도 싫은 내 모습을 보면 모두가 떠나버릴 것 같은 두려움이 있을 때, 약한 모습을 들키면 모두에게 버림받을 것 같을 때, 그런데 괜찮을 걸요. 사람이니까. 느낌 아니까." 살다보면 저는 그럴 때가 있습니다. 괜히 무섭고, 괜히 불안하고, 괜히 초조하고. 또 '아이고 이게 뭐하고 사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나만 이런건가?' ,'잘 살고 있나?'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괜히 여러 사람에게 묻기도 그렇고, 막상 말하려고 하면 뭐라고 물어봐야 될지도 모르겠고, 횡설수설 물어보면 분위기만 처지게 하는 것 같고, 그래서 그냥 입 다물고 있고, 그러니까 더 혼자인 것 같고. "크리스마스에 할 일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어!" 평소 인기가 많아 약속이 끊이지 않을 것 같은 친구의 한마디에 갑자기 내 외로움이 다 사라지던 신기한 순간 다들 한번쯤 있으시죠? 그런 사람들끼리 마음도 나누고, 또 '아,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라고 느끼기만 해도 저는 마음이 좀 가벼워질 때가 있습니다. — 본문 <그럴 때 있으시죠?> 중에서 자신만의 고민같던 이야기들을 김제동은 책에서 툭툭 내뱉으며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그것은 위로이기도 하며 김제동의 깊은 조언이기도 할 것이다. 모두가 이해할 수 없을 것 같던 고민들도 김제동의 저서 앞에서는 모두 해결 될 것이다. 김제동은 누군가의 아픔에 깊게 공감하는 것을 삶의 품격이라고 말한다. 내가 아플 때 누군가는 내 옆에 있어 줄 것이라는 믿음, 그것이 세상을 살만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김제동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단 한 가지 '희망'이다. 이것이 그가 책을 쓰게 된 이유이며 그가 사람들 곁에 있는 이유일 것이다. 출판사 서평 누구에게나 가슴 속에 못다 한 이야기, 하나쯤 있잖아요! 마이크로는 다 나누지 못했던,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첫번째 공감 에세이. 잘 살고 있는 걸까? 인생이 불안할 때 나만 혼자인 것 같아, 외로운 날에도 나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문득문득. ‘모두 내 얘기잖아?’ 서랍 속 비밀일기 같은 내밀한 이야기들 『그럴 때 있으시죠?』는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다. 누구에게나 가슴 속에 못다 한 이야기, 하나쯤 있다! 뭐가 불안한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모르게 불안하고, 피곤해 죽을 만큼 일하는데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고, 가족을 사랑하긴 하는데 만나면 도망가고 싶고, 애인 혹은 친구에게 뒤통수 맞고, 하루도 쉬운 날이 없지, 사는 게 참 별일이다 싶은 그런 날들. 각기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일어나지만 서로 공감하게 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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