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연사지식창고] 전영범 박사님의 <천문대의 시간 천문학자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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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범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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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 전영범 박사 부산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천문학을 전공했다. 전영범 박사는 해발 112미터 보현산 정상에서 천문대가 건설되던 1992년부터 지금까지 보현산 천문대를 떠나지 않고 있다. 전영범 박사는 보현산천문대 대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한국 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변광천체탐색연구를 하고 있다.
전영범 박사는 천체사진을 찍는 국내 유일한 천문학자로 알려져있다. 
전현범 박사의 천체사진은 교과서에도 있을 정도이며 활발하게 천체 사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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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시간이 될 수 있는 마법이 있는 우주
우리가 1억광년 떨어진 천체를 찾아낸다면 곧 1억 년 전 우주를 보는 것이고 10억 광년 떨어진 천체를 찾아낸다면 10억 년 전의 우주를 보는 것이다. 더 멀리, 138억 광년의 거리에 가까운 천체를 찾으면 우리는 우주의 탄생 초기 모습을 보게된다. 곧 우주에서는 거리가 시간 개념으로 바뀔 수 있음을 뜻한다.

우주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지만 함께 있지 않다. 우리가 우주 안에서 살고 있지만 살고 있는 느낌을 받지 않는 것과 같다. 저자인 전영범 박사는 우리가 우주에 살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망원경의 역할을 해준다. 우리가 궁금해했던 암흑물질, 외계인과 또 별이 탄생하고 사라지는 그 과정을 전영범 박사는 그가 찍은 아름다운 천체사진과 함께 쉽고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전영범 박사는 우리가 우주에 있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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