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연사지식창고] 교수 배철현님의 저서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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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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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철현은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을 졸업한 후에 하버드대학교 종교학과에서 석사를 마치고, 세계 최초로 하버드대학교 고대근동학과에서 셈족어와 인도-이란어 고전문헌학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베히스툰비문의 독보적인 권위자이자 히브리어, 아람어, 그리스어를 비롯한 다양한 고대 언어를 연구한 국내 유일무이한 고전문헌학자이다. 현재 건명원 인문학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고 있다.

 

저서로는 <심연>, <인간의 위대한 여정>, <수련>, <낮은 인문학>(공저), <신의 위대한 질문>, <성서이펙트>, <꾸란 이펙트>, <문자를 향한 열정>, <창세기 샤갈이 그림으로 말하다> 등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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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내 안에 쌓인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는 연습


‘시작’은 항상 불안하고 폭력적이다. 시작이라는 단어에는 과거와의 매정한 단절, 미래에 대한 비전과 희망 그리고 지금과 여기에 대한 확신과 집착이 혼재해 있다. 익숙한 것들은 그것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 편함을 선물한다. 그러나 이 편함은 이중적이다. 시간이 지나면 이내 불평과 지루함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주도적으로 고유한 목적을 구축하고, 그것을 위해 열정적으로 수련하는 자만이 실망하지 않는다.


— 본문 <수련> 중, '지금, 과거와 미래가 하나 되는 시간 에서 발췌



저자는 감추고 싶은 나를 직시해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고 나면, 본질을 보는 눈이 생겨 나를 지탱해주는 삶의 문법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크게 직시, 유기, 추상, 패기를 주제로 수련의 4단계를 제시한다. 나만의 고유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생각들을 신념, 분노, 비겁, 욕심, 방향 등 28개의 단어와 한 줄의 아포리즘으로 정리하여 소개하는데,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고대 근동 문헌이나 성서 원전 등에서 단어의 어원을 찾고, 그 속에 숨은 의미를 발견해 고대와 현대,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채롭게 재해석한다.

 

 

출판사 서평


“지금, 이 순간을 낚아채십시오! 나답지 않은 것들을 과감히 버리십시오!”


국내 유일의 고전문헌학자, 서울대 배철현 교수가 전하는

하루 10분, 나를 찾는 짧고 깊은 생각

 

짧지만 여운이 남는 문장, 인간과 삶에 대한 고민이 묻어난 탁월한 통찰, 고대 언어와 고전 문헌에 기반을 둔 심도 있는 해석으로 인문 에세이의 새로운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심연≫을 잇는 신간 ≪수련≫이 출간됐다. 전작 ≪심연≫은 고독과 성찰의 가치에 주목했다면, 신간 ≪수련≫은 나를 다스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책에서 말하는 ‘수련’이란 불필요한 생각과 말, 행동 등 우리 안에 쌓인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는 연습이다. 

 

저자는 나만의 고유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생각들을 신념, 분노, 비겁, 욕심, 방향 등 28개의 단어와 한 줄의 아포리즘으로 정리하여 소개한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고대 근동 문헌이나 성서 원전 등에서 단어의 어원을 찾고, 그 속에 숨은 의미를 발견해 고대와 현대,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채롭게 재해석한다. 하루 10분, 자기 자신을 직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이 책은, 자신이 열망하는 최선의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버리고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삶의 군더더기를 버려야 할 시간!

무엇을 버리고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가!

 

베스트셀러 ≪심연≫을 통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배철현 교수의 두 번째 인문 에세이, 신간 ≪수련≫(21세기북스 펴냄)이 출간됐다. 전작 ≪심연≫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고독과 성찰의 가치에 집중했다면, 신간 ≪수련≫은 그 다음 단계이자 나를 다스리는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을 ‘수련’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다. 

 

“수련은 미래의 나를 그리며 오늘의 나를 전폭적으로 변화시키는 훈련이다. 

불필요한 생각과 말, 행동 등 ‘오늘 하루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의 목록을 만들어,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쌓인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는 연습이다.” - 본문 중에서

 

저자가 말하는 ‘수련’은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는 연습’이다. 나와 상관없는 복잡한 일들이 소용돌이처럼 우리를 잡아당기는 일상 속에서 나를 지키려면, 비겁, 분노, 욕심, 시기 등 불필요한 생각과 말, 행동 등 나의 고유한 삶을 방해하는 것들을 버려야 한다. 

이 책은 크게 직시, 유기, 추상, 패기를 주제로 수련의 4단계를 제시한다. 감추고 싶은 나를 직시해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고 나면, 본질을 보는 눈이 생겨 나를 지탱해주는 삶의 문법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고대 언어와 문헌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해석!

국내 유일의 고전문헌학자 서울대 배철현 교수의 탁월한 통찰!

 

이 책의 저자인 서울대 종교학과 배철현 교수는 하버드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을 전공한 후, 다양한 고대 언어 문헌들을 연구해온 국내 유일의 고전문헌학자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고대 메소포타미아 신화, 성서, 그리스로마 신화, 단테의 ≪신곡≫, 파탄잘리의 ≪요가수트라≫ 등의 잘 알려지지 않은 고전에서부터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이 녹아든 이야기까지 시대와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메시지를 신념, 추상, 감각, 침묵, 문법 등 28개의 단어로 정리했다. 특히 단어에 숨어 있는 깊은 의미를 고대 히브리어, 라틴어, 페르시아어, 아랍어, 그리스어, 산스크리트어, 수메르어 등에서 찾아 다채로운 해석과 통찰을 종횡으로 엮어 펼쳐낸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내가 나를 위하지 않는다면, 누가 나를 위할 것인가

내가 나를 위한 유일한 존재가 아니라면, 나는 누구란 말인가!

 

책을 읽다 보면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있는 ‘나 자신’에게 몰입하는 것이 수련의 궁극적 목적임을 알 수 있다. 저자는 SNS와 미디어의 영향으로 인해 어느새 우리의 일과가 습관적으로 타인의 일상을 엿보고 부러워하는 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저자는 타인을 향한 시선을 자기 자신에게로 돌려 스스로 삶의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수련’은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려는 과정 그 자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위대한 자신을 열망하고,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내가 되어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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