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 입니다.
과학자라는 직업은 어렸을 때 누구나 한번쯤 꿈꿔본 장래희망 TOP5 안에 들어가곤 했었죠.
오늘은 그러한 꿈을 실현하며 몸소 보여주고 계신 문경수 연사님의 매력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NASA와 함께 탐방한 시간들, 오지를 살아온 경험, 제주도에서 살아남기 등 다양한 경험들을 하고 계신 연사님의 일상을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잃어버린 호기심을 찾아서 : 문경수 과학탐험가
과학을 주제로 한 탐험에 매료돼 NASA 등 세계적인 과학자들과 서호주, 몽골 고비사막 국제공룡탐험, 알래스카, 하와이 빅아일랜드 등 과학적 명소들을 탐험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NASA 우주생물학연구소와 함께 과학탐험을 했으며 JTBC <효리네민박>, tvN <어쩌다어른>, KBS <장영실쇼>, <TV책을 보다>, EBS <세계테마기행> 등에 출연 했습니다.
늘 탐험을 꿈꾸곤 하는 사람들에게 왜 탐험이 필요한지, 탐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일깨우는 강연을 진행하십니다. 탐험을 통해 개인과 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가치는 결국 발견을 통한 인식의 전환이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계십니다. 듣는 청취자로 하여금 도전의식, 문제해결, 동기부여, 창의성, 직업다양성에 대한 고찰을 느끼게 해준다는 강연평입니다.
나는 이 알 수 없는 황량함에 이끌려 서호주로 갔다. 특히 북쪽에 있는 샤크 만은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에게 아주 특별하다. 지구에서 35억 년 전의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지구 대기의 산소를 만든 미생물이 스트로마톨라이트라고 불리는 버섯 모양의 바위에서 살고 있다. 그 덕분에 다른 생명체를 포함해 지금의 인간까지 진화할 수 있었다.
드디어 지구 속으로 들어간다. 절벽 아래로 발을 내딛을 때마다 중력의 힘이 커지는 것만 같다. 20억 년 전 형성된 지각임을 떠올리면 한 걸음이 족히 1,000년은 넘는 셈이다. 마치 신생대부터 시작해 중생대, 고생대를 지나 사라진 산소의 단서를 품은 시생대로 내려가는 타임머신을 탄 기분이다. 자연사박물관의 구조를 협곡 형태로 만들면 어떨까? 마치 지구 속을 탐험하는 쥘 베른의 소설로 들어온 것 같다.
-저서 <35억 년 전 세상 그대로> 中에서
과학과 일상을 함께 하고 계신 문경수 과학탐험가의 매력을 잘 확인해 보셨나요?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 세계를 체험해 보셨길 바라며, 가끔씩 일상으로부터 해방되어 과학 탐험 여행을 해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컨텐츠기획_에이전시 정주현 매니저 (mint@allthatspeak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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