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일 교수
임일(任一)은 현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정보시스템 분야의 교수이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USC) 경영대학(Marshall School of Business)에서 정보시스템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를 받은 후에는 New Jersey Institute of Technology 대학에서 교수를 하면서 미국 과학재단(NSF)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아 추천시스템과 개인화 기술을 연구하였다. 최근에는 기계학습과 빅데이터 분석 방법을 활용해서 온라인과 모바일 상에서 소비자의 행동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등장한 IT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해서 SNS, O2O, 핀테크 비즈니스 전략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본질을 묻고
통찰의 프레임을 제시하다!
이때 가상의 세상에서 다루어지는 정보의 특성을 가상성(virtualness), 물리적 세상의 물건의 특성을 물리성(physicalness)이라고 구분해 보자. ICT는 가상성을 갖는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이다. 따라서 가상성과 물리성의 특성과 이 둘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은 ICT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다.
가상성의 대표적인 특성은 처리(변형이나 이동)에 들어가는 비용이 0에 수렴하는 것, 복제하는 데 들어가는 추가 비용이 거의 0인 것, 저장에 들어가는 물리적 공간이 0에 수렴하는 것 등이다. 물리성의 특성은 그 반대이다. 변형이나 이동에 물리적인 에너지가 들어가고, 복 제하는 데 원본을 만드는 것과 거의 비슷한 비용이 들어간다. 그리고 양을 두 배로 늘리면 정확히 두 배의 공간이 필요하다.
— 본문 내용 中에서
4차산업혁명 인사이트』는 4차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는 기술들, 즉 인공지능, IoT, 가상/증강현실, 자율주행자동차, 3D프린터, 빅데이터를 비롯하여 기술 자체보다는 이러한 기술 발전의 전체를 통찰할 수 있는 프레임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영학자이자 ICT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4차산업혁명의 본질에 좀 더 다가설 수 있는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4차산업혁명이란 흐름 전체를 통찰할 수 있는 프레임은 있는가
4차산업혁명의 본질을 묻고 통찰의 프레임을 제시하는 책
이 책은 4차산업혁명이란 큰 흐름을 통찰할 수 있는 프레임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를 위해서 저자는 ‘가상성’과 ‘물리성’이라는 개념을 먼저 살펴보고 있다. 현재의 기술혁명으로 인한 급격한 변화는 가상성과 물리성이 점점 더 강력하게 결합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보고 있으며, 따라서 가상성과 물리성은 4차산업혁명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이다. 가상성과 물리성을 통해서 ICT 신기술을 바라보면 기술의 발전과 전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국내 최고 ICT 전문가의 4차산업혁명에 대한 통찰의 시선
경영학자이자 ICT 전문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4차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는 기술을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각으로 다루면서 4차산업혁명이란 시대의 큰 흐름 전체를 통찰할 수 있는 프레임을 제시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4차산업혁명의 본질에 좀 더 다가설 수 있는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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