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영 대표
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 입니다.
여러분은 평상시에 우리가 한 '선택'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며 살고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매일 150번의 선택 상황 중에서 만족스러운 선택은 단 5회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해요.
선택의 순간과 함께 후회를 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라면,
만족스러운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강연을 통해 만족스러운 선택을 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의 인지적 특징
선택을 잘하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방법을 알기 위해서 사람의 인지적 특징을 먼저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람의 인지적 특징이란, 사람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모르는 범위를 채우려고 해요.
'모르고 있는 지점'을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 채우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뇌구조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OPP로 시작해서 TY로 끝나는 영어단어가 무엇이 있을까요?
Opportunity를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여기서 키포인트는 다른 단어들도 있다는 것 이에요.
모르는 것을 알아보려고 사전을 꺼내 보지 않았다면, 우리는 인지적 특성에 의해 '알고있는 것'으로 전부를 덮어 버렸다고 할 수 있어요.
이처럼 '모르고 있는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며 새로운 미지의 영역을 밟아 나가 보세요.
그 곳에 새로운 기회들이 있답니다.^^
카테고리 대표성
우리는 일반적으로 이야기를 할 때 세부적이지 않은 카테고리로 대화를 한다는 점 알고 계시나요?
"우리 oo치킨점에서 oo음료수를 시켜서 먹자"라고 제안하기 보다는,
"치킨 먹으러 가자" 라고 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요.
이처럼 세부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죠.
사람의 인지적 특징이 '생각의 용이성' 때문에 범주가 큰 카테고리로 생각한다는 것인데요.
좀 더 만족스러운 선택을 하고 싶다면 카테고리를 분류하고, 분류된 카테고리 내에서 생각을 해보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카테고리 대표성을 가진 나의 정보가 타인에게 잘 전달 될 수 있으니까요.
선택받고 싶다면-!
우리나라 편의점 중에 '위드미'의 모회사는 어디 일까요 ?
'위드미' 편의점이 있었는지.. 어디 모회사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위드미' 기업의 모회사는 마트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마트' 기업이에요.
이처럼 브랜드 네임력이 부족한 기업은 곧 카테고리 전달력 실패로 생각 할 수 있어요.
그리하여 이 기업은 브랜드 네임을 '이마트24'로 새로 변경을 하게 되면서 카테고리를 새로 분류하게 되는데요.
어떠한 방식으로 카테고리 전환을 하였을까요?
혼밥족, 혼술족의 트렌드에 맞게 라이프 스타일로 카테고리를 분류하였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편의점 내에 따뜻한 밥통이 준비 되어 있어 혼밥족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서비스 등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를 보여주기 위해 본격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카테고리를 잘라야 하는 이유라고 볼 수 있겠네요.
카테고리를 분류함으로서 나만의 입지를 만들고 대표성을 찾게 되는 것!
포인트는 여기에 담겨 있답니다.
카테고리를 잡아 놓으면 다른 분야 안에서 구별이 되기 마련이죠.
이처럼 나에게도 맞는 범위를 찾아 가본다면 나만의 카테고리의 대표성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답니다.
나의 카테고리를 찾는 방법
카테고리를 찾는 것은 결코 기업의 영역 안에서만 존재하지 않아요.
'저는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도 분명 나를 표현 할 수 있는 카테고리가 존재합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고유한 카테고리 대표성을 만들 수있다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모든 삶 속에서 나만의 카테고리를 찾아 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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