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성 대표
연대성은 이동통신사 및 신용카드사에서 근무하며 모바일 신사업, 디지털 마케팅, 핀테크 등을 기획하고 추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해외에서 일어난 기술 변화를 따라가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앞선 기술과 경험으로 글로벌 디지털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디지털 생태계와 IT의 미래를 연구하기 시작하여, 디지털·IT 전문 컨설팅사인 아이티컨버전스랩IT Convergence Lab의 대표로 활동 중이며, 글로벌 디지털 트렌드 큐레이션 사이트인 이지디지털을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은 사람과 사람 간의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생활상을 변화시켰다. 대부분의 이들은 스마트폰의 파급력을 예상하지 못했고, 특별한 변화를 기대하지도 않았다. 아이폰이 국내에 착륙한 직후에도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심지어 일부는 이미 시작된 변화를 부정하기에 급급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이제 일상 속의 대화 풍경은 인공지능 스피커에 의해 또 한 번의 변화의 시점을 맞이했다. 아마존(Amazon)의 인공지능 스피커 아마존 에코(Amazon Echo)는 그 서막을 올렸다.
— 본문 中에서
《디지털 트렌드 2018》의 저자 연대성 대표는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연구 결과 그리고 강의를 통해 얻은 지식을 활용해 이 책을 썼으며, 동시에 ‘문화’라는 키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모든 사회 변화의 중심에 ‘사람과 문화’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과거 10년을 ‘모바일 빅뱅’의 시대로 부른다면 지금 우리는 ‘디지털 빅뱅’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디지털 트렌드 2018》은 디지털 빅뱅을 맞이하는 개인과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려는 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 및 대비책을 소개한다.
출판사 서평
트렌드에 뒤쳐진 소니, 모바일 시장에 적응 중인 닌텐도…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
지금 이 시간에도 기술은 우리의 의사와 무관하게 발전 중이다. 혁신이 거센 파도처럼 몰려오지만 이를 미리 깨닫기란 쉽지 않다. 변화를 따르지 못한 개인과 조직은 경쟁력을 잃기 마련이다. 사물인터넷 개념을 창시한 MIT의 케빈 애시턴 교수는 소니의 예를 들며 “시대에 적응하지 못한 기업은 쇠퇴”할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소니는 1980년대 글로벌 시장을 장악한 전자제품 업체였다. 하지만 2000년대 애플의 아이팟 등이 불러온 변화를 따르지 못한 채 몰락의 길을 걸었다.
한편 닌텐도는 시대 흐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다시 부상한 기업으로 꼽힌다. 닌텐도는 휴대용 게임기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지만 모바일 시대에 발맞추지 못해 하락세를 겪고 있었다. 그러나 포켓몬 고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부활했고, 이에 탄력을 받아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를 꾸준히 출시하겠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다. 이처럼 새로운 트렌드를 대하는 태도는 기업과 개인의 앞날을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변화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저자는 “일상을 변화시킬 새로운 패러다임에 관한 우리의 알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물인터넷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불러올 가깝고도 구체적인 미래 모습을 통해 우리는 ‘디지털 빅뱅’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Copyright ⓒ 강연전문 에이전시 올댓스피커, 무단전재 배포금지
#연대성 #연대성연사 #디지털트렌드 #트렌드 #연사섭외 #연대성대표 #4차산업혁명 #강사섭외 #사물인터넷 #올댓스피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