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연사지식창고] 교수 유홍준님의 저서 <안목>

20171215142131564192390.png 

 

유홍준 교수

 

20171215142158515070967.jpg 

 

유홍준 문화유물의 보물고임을 깨우쳐 준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시리즈의 저자이다.  미술사에 빠져 들기 시작한 것은 1972년, 군 복무 중에 미술사 서적을 뒤적이다가 아예 푹 빠져들게 된 것을 계기로 휴가만 나오면 박물관을 찾아가 살았다고 한다. 서울대 미학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쓰기 전까지 그는 `겨레미술공부방'을 운영하는 의식 있는 미술평론가였고, 문화유산답사회를 만들어 전국을 버스 타고 누비던 소장학자였다. 그후 안병욱 교수의 추천으로  연재를 시작한 책이 책으로 묶여져 나오면서 전 국민의 필독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출판하였다.

 

 

11573120.jpg?type=w150&udate=20170209


미를 보는 눈, 안목을 위하여!


'미(美)를 보는 눈'을
우리는 '안목(眼目)이라고 한다.
안목이 높다는 것은 미적 가치를 감별하는 눈이 뛰어남을 말한다.

— 본문 내용 中에서

 

 

‘안목’은 세상을 보는 눈 모두에 해당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안목의 본령이 예술을 보는 눈이라는 관점을 통해 우리나라의 훌륭한 역대 안목들이 미를 어떻게 보았고 그 안목을 어떻게 실천했는가를 소개한다. 학술적인 데 얽매이지 않고 작가론, 미술비평, 미술사적 증언 등 사안에 따라 다른 시각에서 저자의 안목과 생각을 전개하였다.

 

 

출판사 서평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모자람 없는 안목의 중요함,

안목 높은 이가 없는 것은 시대의 불행이다!

지금은 시대를 대표하는 대가로 인정받지만, 정작 생전에는 불우한 삶을 살았던 예술가들은 일일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러나 세상이 아무리 괄시해도 그들의 예술세계의 진가를 알아본 이들이 있었기에 후일 재평가와 복권이 이루어졌다. 이처럼 미를 보는 눈, 안목은 창작의 재능만큼이나 중요하다. 높은 안목의 소유자는 문화와 예술을 고양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는가 하면, 앞선 시대의 문화재나 미술 작품들의 가치를 알아보고 이를 세상에 알리거나 지켜내는 데 공헌하기도 한다. 대중과 호흡하며 한국 문화유산의 진수를 갈파해온 유홍준 교수가 이번에는 독자들의 미를 보는 눈을 트여줄 책, 《안목》으로 돌아왔다.


미술평론가로서의 유홍준 교수와 함께 만나는
우리 근현대미술의 대가들과 그 작품들

이 글들을 쓰면서 나는 비록 대학 강단에선 정년퇴직하였지만
평론의 현장에선 여전히 현역으로 대중과 교감하며 미를 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내심 기꺼운 기분이 들기도 했다.
- 책을 펴내며중에서

안목이란 무엇인지 감을 잡았다면 이제는 실전에 들어갈 차례다. 회고전 순례평론은 유홍준 교수가 어떤 방식으로 미를 바라보는지를 보여주는 글들의 모음이다. 디아스포라의 슬픔을 안고 산 고려인 화가 변월룡, 그리움을 그린 화가 이중섭, 정직하고 순수한 서민들의 삶을 캔버스에 새긴 박수근, 민중미술의 전설 오윤, 그리고 안목의 출간에 즈음하여 1주기를 맞는 신영복 선생까지. 이 작가들의 회고전에 부친 유홍준 교수의 글들은 처음 우리나라 근현대미술을 접하는 이들에게는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주고, 미술 애호가들에게는 익히 보아온 그림들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수화 김환기의 삶과 예술을 다룬 작가론, 현대미술 작가들의 전시회에 부친 미술비평들은 답사기의 명성에 상대적으로 가렸던 바가 있는, 유홍준 교수의 미술평론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글들이다.




Copyright ⓒ 강연전문 에이전시 올댓스피커,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홍준 #유홍준교수 #유홍준연사 #안목 #나의문화유산답사기 #문화유산 #철학 #연사섭외 #상사섭외 #올댓스피커


 

 

×

섭외 문의하기
  • 강연주제
  • 강연대상
×

관심연사 담기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