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재] [연사지식창고] 교수 유필화님의 저서 <승자의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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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필화 교수
유필화는 성균관대학교 SKK GSB(GRADUATE SCHOOL OF BUSINESS)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MBA를,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에서 가르쳤고 독일경영연구원(USW)에서 연구했다. 1987년부터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가 삼성그룹과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의 지원으로 설립한 SKK GSB의 학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무엇을 버릴 것인가>, <아니다, 성장은 가능하다>, <가격관리론>,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등이 있다.
내가 사는 세계에 대한 이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사는 이 땅의 경영자들이 인문학에 눈을 돌리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요? 저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창의성과 상상력,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사람과 삶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인문학은 기업가들에게 통찰과 영감은 물론 신선한 아이디어까지 제공합니다.둘째, 사람과 삶을 총체적으로 조감할 수 있는 인문학적 성찰은 기업 경영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본문 中에서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황제, 재상, 장군 가운데 당나라의 태종, 청나라의 강희제, 주(周)나라의 재상 주공 단, 춘추시대 제(齊)나라의 재상 관중, 청나라 말기의 장군 좌종당, 그리고 아직도 우리의 기억에 선명히 남아 있는 중국 공산당의 걸출한 지도자 저우언라이까지 각자의 삶이 흥미진진하고 현대인들에게 생생한 시사점을 주는 6인의 리더십을 다룬다. 끈질긴 의지의 소유자였으며, 겸손하면서도 과감한 결단력을 갖췄고, 전쟁 중에도, 위기의 순간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던 이들의 리더십을 만나본다. 출판사 서평
승자의 책략 : 정도만으로 안 되는 게 인생이다 -삼십육계에서 길러낸 위기의 순간, 판을 뒤집는 책략들 정치나 무력만으로는 승리할 수 없다. 변화무쌍한 상황에 맞게 흐름을 읽고, 판을 뒤집는 지략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이런 지략이 집대성된 병법서가 바로 『삼십육계』다. 『삼십육계』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진 듯하지만, 사실은 제대로 알려진 것이 별로 없다. 예를 들어 ‘삼십육계 줄행랑을 놓는다’란 말을 많이 쓴다. 일반적으로 이 말은 ‘매우 급하게 도망친다’란 뜻으로 사용되는데 『삼십육계』의 맨 끄트머리에 있는 36번째 계책 주위상(走爲上)에서 나온 표현이다. ‘주위상’의 뜻은 ‘싸움을 피해 달아난다’인데 자칫 비겁해 보일 수도 있지만, 승산이 없는 싸움은 피해야 한다는 극히 현실적인 판단이 담긴 계책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책은 『삼십육계』의 제1계인 만천과해부터 제36계 주위상에 이르기까지 36가지 지략을 역사적 사건을 예로 들며 상세하게 다루었다. 숱한 전쟁을 겪은 중국인들의 내공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이 36개의 지략은 하나같이 유연하고 무리 없는 사고방식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래서『삼십육계』에 담긴 여러 계책은 오늘날에도 경영 전략의 지침, 처세의 지혜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 한 치 앞도 보기 힘든 현대 경영의 세계에서 『삼십육계』는 신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힌트, 그리고 깊은 통찰을 제공해줄 것이다. 인문학이 교양을 넘어 우리사회의 필수 소양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 『승자의 공부』는 인문학 입문서이자 자기계발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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