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선 이미지 컨설턴트

이종선은 (주)이미지디자인컨설팅 대표이며, 지난 25년간 전직 대통령을 포함해 각계 유명인사와 CEO 500여 명의 개인 이미지 관리(PI, PERSONALIDENTITY)를 담당해왔다. 1,000곳이 넘는 기업과 정부기관 등에서 감성과 소통의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에 관해 강연했다. 1만 회 이상의 강연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은 청중이 500만 명이 넘는다.
저서로는 <따뜻한 카리스마>,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성공이 행복인 줄 알았다>등이 있다.
집이 크면 좋을 것 같지만,
집이 크면 클수록 더 많이 일해야 유지되니
하루하루가 더 힘들다.
힘들게 돈을 벌면 건강이 나빠진다.
그러면 또 돈이 더 든다.
그러면 그 돈이 필요하니 더 많이 벌어야 한다.
그러면 또 아프다.
아프면 안 되는데 아프니 이젠 마음까지 괴롭다.
마음이 괴로우니 수족 움직이기 싫고
빨래는 세탁기에, 설거지는 세척기에, 청소는 로봇에게 맡기니
넉넉해진 시간에 괴로운 마음과 부대끼는 순간만 많아진다.
그러면 머리가 아파오고, 가슴이 시리고, 혼자만 외로운 것 같다.
그러면 다시 마음이 괴롭고,
그러면 다시 수족 움직이기 싫고,
그러면 다시 머리가 아파오고….
아, 뻔한 이 굴레를 어디서부터 벗어날까.
지금 가진 게 아무리 많아도
나는 오늘 당장 얼마든지
지혜롭게 가난할 수 있다.
나 사는 내내 없어도 좋을,
참 별 것 아닌데 잡고 있는 그 ‘집착’만 없다면.
— 본문 中에서
삶은 리본에 묶여서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선물이다!
《따뜻한 카리스마》,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의 이종선 작가가 5년 만에 신작 에세이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로 돌아왔다. 이종선 작가는 25년간 전직 대통령을 포함해 각계 유명인사와 CEO 500여 명의 개인 이미지 관리를 담당했다. 작가는 늘 사람을 만나고, 사람들 속에서 사람에 대해 고민했다. 그리고 그런 과정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교감하고 느끼고 배운 것들, 작가 스스로 크고 작은 인생의 풍파를 겪어내며 깨달은 것들을 차곡차곡 모아 한 가지 결론을 내렸다.
이 책은 세상을 살아보고, 사람을 겪어보고, 세월을 견뎌본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깊고 진한 이야기들,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위트, 감동, 눈물, 지혜로 한 상 가득 차려놓은 편안한 집 밥 같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오늘은 당장 넘어져 아플 지라도 나중에 돌아보면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한 송이씩 피어있음을 말해준다.
출판사 서평
“삶은 리본에 묶여서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선물이다!” 따뜻한 위로와 공감,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
작가는 말한다. 오늘은 당장 넘어져 아프고 창피하고 서러워도, 나중에 돌아보면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한 송이씩 피었다고, 그때 그렇게 넘어지길 잘했다고, 많이 넘어져보니 이제 알겠다고. 세상을 살아보고, 사람을 겪어보고, 세월을 견뎌본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깊고 진한 이야기들,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위트, 감동, 눈물, 지혜로 한 상 가득 차려놓은 편안한 집밥 같은 이야기들을 고르고 골라 이 책에 담았다.
한 독자는 이 책을 읽고 “고운 것, 예쁜 것만 보고 듣고 먹으라고 챙겨주는 것 같아 눈물 나게 고맙고 따듯했다.”고 말했다. 마음에 찬 바람이 불 때, 외딴 섬처럼 홀로 뚝 떨어진 것 같을 때, 다정하게 손 잡아주는 진짜 위로의 힘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그 어떤 것보다 강하고 반듯하고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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