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재] [연사지식창고] 지휘자 서희태 님의 저서 <서희태의 더 클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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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태 지휘자
음악가를 알면 클래식이 들린다! 부전자전이란 말이 절로 생각날 만큼 닮아 있는 부자이다. 부자의 이름이 모두 요한 슈트라우스인데 둘 다 음악가이고, 또 둘 다 왈츠를 작곡했으며, 아버지는 ‘왈츠의 아버지’로, 아들은 ‘왈츠의 왕’으로 음악사에 이름을 남겼으니 말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늘 서로 부딪치며 사이가 매우 좋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1825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요한 슈트라우스 1세는 악단을 이끌면서 이미 왈츠 연주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 음악가였다. 그러나 그는 아들이 음악가가 되는 것을 반대했다. 은행가가 되기를 바라서 음악을 가르치지도, 배우는 걸 허락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음악을 배우고 싶었고 음악가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아버지가 이끌던 악단의 바이올리니스트에게 몰래 바이올린을 배웠고, 숨어서 바이올린을 연습하다 들키면 심하게 매를 맞기도 했다. — 본문 中에서
출판사 서평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 모델 지휘자 서희태가 전하는 클래식 거장 30인과 그 속에 숨겨진 놀라운 음악 이야기 『서희태의 더 클래식』. 클래식을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은 많다. 그런데 막상 어느 곡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말문이 막히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좋아하지만 어렵고 복잡해서 알기 힘든 클래식의 세계. 클래식을 ‘그들만의 문화’로 알고 있는 대중을 위해 지휘자 서희태가 직접 나섰다. 이 책은 클래식을 맛있게 공부하고 멋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서희태가 고심 끝에 내놓은 알기 쉬운 클래식 지침서이다. 클래식과 친해지려면 먼저 음악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는 교과서적인 내용에서 벗어나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음악 거장들의 삶, 좌절, 사랑에 대한 여러 에피소드를 근사한 음악과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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