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강연영상리뷰] 어쩌다 어른 설민석 강연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제가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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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 입니다. 우리 역사를 떠올리면 늘 침략을 당하고, 우리 민족이 그 침략을 방어하고 무찌르는 과정의 연속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오늘은 <어쩌다 어른> 설민석 선생님의 강연을 통해 이 침략을 어떻게 이겨냈는지를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제가1 이라는 주제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나라가 반만년 세월 동안 약 1000번 외침을 받았는데 그런데도 민족을 지켜낸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우리 민족이 외침 시에는 단결의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젊은이들이 선조들이 물려준 땅에서 현실에 충실하고 있다가도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젊은이들은 호락호락 하지 않다고 설민석 선생님은 말합니다.
얼마 전 우리나라 안보 위기가 왔을 때도 제대를 앞둔 장병 1000여명이 국가 안보를 위해 제대를 미뤘다고 하죠.
그렇다면 나라의 흥망성쇠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젊은이들의 모습만 봐도 안다고 합니다. 나라가 위기일 때, 북적 이는 공항, 사재기 열풍 > 나라가 망함의 징조을 의미하고, 전역 연기 > 강한 단결력을 뜻하니 우리의 단결 DNA는 여전히 살아있는 거죠.
신라는 진작 망할 나라인데, 화랑 때문에 망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 것인지 살펴볼까요?
여러분 신라 골품제도 모두 들어보셨죠? 신라의 골품제도를 성골, 진골, 그 밑으로 귀족과 평민으로 나눠났는데 신라는 신분상승 기회 제도가 없었다고 합니다. 17급 공무원까지 있는데 아버지가 진골이면, 입사는 17급 조위로 하면 1급까지 진급이 되지만 아버지가 6급이면 6급 아찬 이상은 진급이 안 되었다고 합니다. 신라는 진급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의 모든 측면에도 간섭을 했다고 합니다. 수레 크기, 집 크기, 심지어는 속옷까지 간섭을 했다고 합니다. 진골과 성골은 부드러운 비단 속옷을 입을 수 있지만 평민은 거칠거칠한 마 속옷을 입는거죠.
이런 사회가 바로 신라였다고 합니다
화랑은 꽃 화, 사내 랑 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말로는 꽃미남이겠죠? 화랑은 귀족 집 자식들에, 외모도 뛰어났습니다. 화랑의 구성은 제일위에 지도자로 국선이 있고 F4처럼 네 명의 화랑이 있었습니다. 화랑과 낭도가 있어 화랑도가 되는거죠.
낭도들에겐 어려운 존재인 화랑이 캠프를 떠나면 서로 친밀해졌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격의 없이 지내다 보니 동지애로 묶인 화랑도가 신라를 지켜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까지 설민석 선생님의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침략의 역사를 지킬 수 있었던 힘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았는데요. 어른들은 젊은 이들만 보면 18세의 유관순이 나라를 구했는데 너희는 무엇을 하고 있냐 라는 우스겟소리 농담도 하신다지만.. 정말 위기가 찾아왔을 때 대동단결의 힘을 보여주는 젊은이들이 있다는 사실, 모두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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