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매력적인 연사] 허구연 & 조준호 - 프로에게 배우는 인생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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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장애물들을 만나곤 합니다. 장애물에 걸려 몇 번이고 넘어진다 할지라도, 다치기 싫어 안간힘을 쓰기 보다는 잘 넘어지는 연습 그리고 다시 일어나는 연습에 집중을 해야 더욱 슬기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화이팅 넘치는 두 프로와 함께 프로다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자 합니다. 재치있는 입담으로 야구인의 마음을 빼앗은 뼛속까지 야구인, 허구연 야구해설가님과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우리 국민을 감동시킨 조준호 유도코치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진정한 프로의 의미가 무엇인가 : 허구연 야구해설가 허구연은 촌철살인 야구해설가로 시청률 보증수표로 인정받고 있다. 올림픽 야구 중계에서부터 정평이 나 있는 그의 해설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그의 해설을 따로 모은 어록이 존재할 정도이다. 프로야구의 묘미를 선사하는 명 해설위원의 강연을 통해 한국 야구와 프로정신에 대해 알아보자. "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을 상대로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공한 프로선수는 많은 준비를 하기 때문에 기회가 주어졌을 때 기회를 살릴 수 있다. 반면 실패한 선수는 준비를하지 않고 결과에 대해 변명과 핑계로 일관한다. 선수의 이력서는 기록이 대신한다. 기록은 지울 수도 바꿀 수도 없기 때문에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열심히 주비하고 전력투구를 해야 한다. 잘 넘어지는 연습 : 조준호 유도코치 조준호는 유도인으로 20년을 살았다.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가 인생의 정점이라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언제나 나를 이겨야 하는 무거움이 유도의 즐거움을 짓누르기 시작하자 과감히 스물여섯에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은퇴 후 모두가 세상이 끝날 거라 말했지만, 내가 선 곳은 결승점이 아니라 출발선이었다. 세 평 남짓한 유도장이 내 인생을 펼칠 유일한 공간이라 생각했는데, 세상은 훨씬 넓고 더 깊었다. " 인생이 각자의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게임이라면 우리에겐 많은 선택지가 주어진다. 속도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고, 뛸 거리도 스스로 정할 수 있다. 멈추고 싶을 땐 언제든 멈추고, 쉬고 싶을 땐 언제든 쉬어도 된다. 남들보다 빠른지 느린지 비교하며 신경쓸 필요도 없다. 반드시 도달해야 하는 결승선도 없다. 러닝머신 위에서는 누구나 내가 정한 속도대로, 내가 달리고 싶은 만큼만 달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