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매력적인 연사] 정재찬 & 채사장 - 문학의 감성을 터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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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입니다. 오늘은 '인문학'을 주제로 유익한 인사이트를 전해주실 두 분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정재찬 교수님과 채사장 작가님 인데요. 바쁜 현대 사회에서 문학을 잊고 사는 우리에게 따뜻한 감성으로 인문학에 대해 말씀 주시는 두 연사님의 강연에 주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시를 잊은 그대에게 : 정재찬 교수
주요 강연 주제로는 <글 쓰기와 함께하는 삶>, <그대를 듣는다>, <두근두근, 가슴을 두드리는 소리> 등이 있다. " 하지만 그것은 무화가 된 것이 아니라 풍화風化된 것입니다. 오랜 세월을 함께 겪어오며 새긴 암각화巖刻化인 겁니다. 겉으로 화려하게 도드라지지 못하고 그저 안으로 안으로만 새긴 암각화에 불과하지만, 그러기에 손에 쥔 것도 별로 없어 내세울 것도 없어 보이지만, 바람에 깎여 얻게 된 사랑의 깊이 덕택에 풀꽃 더미를 풍경으로 거느린 채 서로를 애틋하고 애잔하게 바라볼 수는 있게 된 겁니다.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 채사장 작가 정보 과잉 시대에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대중에게 간단하게 전달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하루 한 권씩 책을 읽다시피 했다. 그 덕에 문학과 철학, 종교부터 서양미술과 현대물리학을 거쳐 역사, 사회, 경제에 이르는 다양한 지적 편력을 얻게 되었고, 이는 현재 사람들에게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기반이 되었다. 대화와 소통에 필요한 교양, 인문학 강연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저서를 통해서도 사람들에게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주요 강연주제로는 <우리를 성장하게 하는 불편한 지식들>,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필수 교양> 등이 있다. " 상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존재가 태어나고 어쩔 수 없이 자기만의 시간을 고스란히 지내야만 한다. 그것은 가르쳐준다고, 알려준다고 어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랜 시간 세상을 살아가며 얻게 된 소중한 경험과 이해는 오래 산 존재들과 함께 침묵 속으로 사라지고, 세상은 이 세상이 처음인 싱싱한 존재들이 장악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