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연사지식창고] 강신주 철학자의 저서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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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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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철학자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상상마당 등에서 철학을 강의하며 출판기획사 문사철의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양철학 전공자이면서 서양철학의 흐름에도 능한 그는 쉽게 읽히는 철학을 지향하고, 철학과 문학을 동시에 이야기하며 이성과 감성을 만족시키는 철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저서와 방송을 통해 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강신주의 역사철학 정치철학>, <강신주의 감정수업>, <철학이 필요한 시간> 등이 있으며,

주요 강연 주제로는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방법>, <철학이 필요한 시간,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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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중요한 철학적 사유를 통해

'한 공기의 사랑'과 '아낌의 정신'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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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면서도 오늘을 향유하지 못하는 것이 보통 우리의 삶이다. 오늘에 뛰어든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다. 가만히 있으면 어제 생각, 그제 생각, 내일 생각, 모레 생각이 떠오른다. 그렇지만 바로 이 순간, 오늘이라는 짐승은 자신을 잡으라고 다양한 헤르메스를 우리에게 보낸다. 그것은 태양일 수도, 바람일 수도, 꽃일 수도, 계곡일 수도, 애인일 수도, 가족일 수도, 친구일 수도 있다.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본문 내용 중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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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낌, 사랑 그 이상의 의미

“사랑한다”는 말이 익숙한 시대다. 그런데 사랑은 우리를 자꾸만 공허하게 만든다. 누군가를 정말로 소중하게 여기는 것, 다시 말해 ‘아낌’의 의미에 대해 깊이 성찰해야 할 때다. 철학과 삶을 연결하며 대중과 가슴으로 소통해온 철학자 강신주의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불교 철학을 담은 여덟 단어와 동서양 철학, 문학을 통해 ‘사랑’과 ‘아낌’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책이다.

이 책은 고(苦), 무상(無常), 무아(無我), 정(靜), 인연(因緣), 주인(主人), 애(愛), 생(生)을 키워드로 하여 전체 8강을 통해 ‘한 공기의 사랑과 아낌의 정신’을 이야기한다. 김선우 시인의 시 8편으로 각 주제를 열어, 싯다르타와 나가르주나, 임제, 백장 등 불교 사유와 함께 동서양 과거와 현재의 중요한 철학적 사유를 종횡으로 아우르며 주제의 핵심에 다가간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착수처’를 제시하여, 지금보다 더욱 성숙하게 ‘아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자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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