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누리 교수

김누리 교수는 서울대, 독일 브레멘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했고, 독일 현대 소설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 독일유럽학과 교수로 있으며,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한국 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하며 한국사람들의 인식변화 및 교육의 변화에 대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 《인권, 세계를 이해하다》,
《포스트 통일, 민족적 연대를 꿈꾸다》 , 《통일독일의 문화변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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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 교육 이제 바꿔야 한다

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 입니다.
오늘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한국 교육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우리의 일상은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인이라면 뗄레야 뗄 수 없는 '교육'.
코로나 팬데믹 속 한국 교육과 우리가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 교육에 대해서 말씀을 주실 분을 모셨습니다.
바로 복지와 통일의 나라 '독일' 전문가 김누리 교수님입니다.
김누리 교수님의 강연과 함께 코로나19 속 한국 교육과 미래에 대해 알아볼까요?
극단적으로 개인주의화 된 한국 사회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인 '코로나 블루'를 많이 이들이 느끼고 있는 요즘.
교수님께선 코로나19 사태가 우리에게 부정적 영향만을 미친 것은 아니라고 하십니다.
어쩌면, 코로나19는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던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게 하는 지구의 경고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코로나19가 한국 교육에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가 무엇인지 살펴보자고 제안 하셨습니다.
극단적으로 개인주의화 된 한국 사회에서, 한국인 대부분은 '사회적 동물' 로서 살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십니다.
특히 한국의 교육은 전 세계에서 유례없는 가장 살벌한 경쟁 교육이라고 하며, 우리나라보다 심하게 경쟁 교육을 시키는 나라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코로나19가 한국 교육에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코로나19가 한국 교육에 보내는 경고1
: 경쟁 교육은 연대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

첫번째로, 교수님께선 이제는 경쟁 교육이 아닌 연대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지금 한국은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약한자와 또는 사회적으로 곤경에 처해있는 자들과 공존하는 사회가 아닌 Ellenbogenesellschaft (팔꿈치 사회) 에 있다고 합니다.
이는 옆 사람을 팔꿈치로 치며,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치열한 경쟁 사회를 뜻 하는데요.
이렇게 극심한 경쟁이 난무하는 사회에는 미래가 없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중략)
김누리 교수님과 함께 코로나19가 한국 교육에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와,
한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교수님께서 말씀 주신 것과 같이 이제는 경쟁 교육에서 함께하는 교육으로,
더불어 생태 교육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 보면 어떨까요?
김누리 교수님의 강연은 저희 올댓스피커를 통해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강연리뷰는 블로그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클릭 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