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연사지식창고] 심용환 역사 전문가의 저서 <리더의 상상상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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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환 작가
다중 미디어 시대에 등장한 젊은 지식인이자, 단단한 학문적 기초 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호흡하는 역사학자이다. 역사란 지금도 새롭게 기술되고 있는 현재사라는 것을 알리고 실천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했고, 현재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 중이며, 성공회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 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MBC 라디오 〈타박타박 세계사〉, TBS 〈역사스테이 흔적〉, 〈심야괴담회〉, tvN 〈어쩌다 어른〉, JTBC 〈말하는대로〉, KBS 〈역사저널 그날〉, 팟캐스트 〈역공〉 등 각종 방송 출연과 강연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영웅과 우상의 시대를 넘어서
" 정치적 상상력이 실종된 시대, 다시 리더의 역할을 묻다. 인간은 지금 자신에게 부재하는 것을, 미래에 도래할 일을 상상하는 존재이다. 그리고 그 상상으로부터 출발하여 현실을 만들고 바꾸어나간다. 또한 인간은 개인의 꿈(욕망)과 사회의 이상(도덕과 정의) 사이를 오가며 양자를 조정하는 존재이다. 상상 속 사회와 정치가 현실의 사회와 정치를 만나면, 둘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변화가 시작된다. 만약 상상이 멈춘다면 그 사회와 정치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리더의 상상력> 책 소개 중 에서 " 출판사 서평 한날한시에 선거 유세장으로 무려 100만 명의 시민을 불러 모았던 1971년의 대통령 선거. 영구 집권으로 줄달음치던 독재자의 죽음. 1980년 광주에서 벌어진 참혹한 국가 폭력과 그날의 사실이 텔레비전 화면으로 중계되던 1988년 광주청문회. 노동자와 시민, 학생들의 대투쟁. 남북한의 두 정상이 처음으로 직접 만나 통일을 이야기한 2000년 6월 15일. 역사의 수많은 지류들이 얽히고설키는 와중에도 한국 현대사의 본류는 하나였다. ‘민주주의를 실현하라.’ 그리고 김영삼과 김대중의 정치는 정확히 본류를 관통했다. 상상과 현실의 합일. 이 책은 정치가 소실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바로 이것이 리더가 만들어내고 걸어가야 할 길이 아닌지를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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