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준 작가
김범준 작가는 비즈니스 말투 전문가로, 삼성그룹 및 LG그룹 등에서 사업전략 및 법인영업 분야에서 근무했다.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다룬 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0여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기업, 기관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독서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말투를 바꿨더니 관계가 찾아왔습니다> 등이 있으며,
주요 강연주제로는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80년생 김팀장과 90년생 이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등이 있다.

에이스 팀장의 가장 강력하면서도 소프트한 기술 "말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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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팀장이 하는 모든 행동. 팀원과 목표를 공유하고, 팀원 성향에 맞는 일을 맡기고, 동기를 유발하고, 회사에 지원을 요청하는... 이 모든 것이 팀장의 말투에 따라 상황이 정반대 방향으로 달려간다는 걸 알아야 한다. 말투는 팀장이 가져야 할 가장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스킬이다. 팀원이 바뀌길 기다리지 말자. 팀장의 상사가 바뀌길 기다리지 말자. 그런 일 안 일어난다.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말하는 것처럼 내가 바뀌어야 남이 바뀐다. 그러니 내 말투부터 바꿔보자.
매일 하는 말이다. 상황별로 몇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다. 안 할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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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존경까지는 됐고, 인정받는 팀장의 말투
팀장에게 말투가 중요한 이유는 하나다. 위로는 임원, 아래로는 팀원들과의 마찰을 없애주는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에이스 팀장이 가지고 있는 직장생활의 기술 중 가장 강력하면서도 소프트한 기술이 바로 ‘말투의 기술’이다.
회사생활에서 팀원들에게 팀장의 말투는 업무환경이고 복지 여건이다. 팀장의 말투 수준이 약간 떨어진다면? 팀원은 누추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셈이다. 반면에, 팀장의 말투라는 환경이 개선되었을 때 팀원들은 후련함과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팀원에겐 팀장의 말투가 최고의 복지인 셈이다.
그래서 팀장이 팀원들에게 어떤 단어를 쓰느냐, 어떤 말투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팀장에 대한 평가도 달라진다. 기억하라. 요즘 팀원들은 일이 힘든 건 참아도 팀장의 말투는 못 참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