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연 소장
박재연 소장은 리플러스 인간연구소(REPLUS HUMANLAB) 소장, 국제죽음교육상담전문가(THANATOLOGIST, ADEC)이며 한국기질상담협회의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살아가는 것과 죽어가는 것이 동일 선상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유한한 일상의 소중함을 자각할 때 건강한 대화가 가능하다고 믿는다.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한국비폭력대화센터(NVC) 인증 강사 및 메타인지행동치료연구소 정신과에서 대화 팀장을 역임했고,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CGNTV 〈나침반 플러스〉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하여 대화와 관계에 대한 조언을 나눴다.
저서로는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엄마의 말하기 연습>,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등이 있으며,
주요 강연주제로는 <연결의 대화>, <우리를 변화시키는 진정한 힘은 무엇일까요?> 등이 있다.

대화는 일상의 치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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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벌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지는 태도일 것입니다.
또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용서도 필요하지요.
일상에서 가족들의 실수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상대의 사과도 용서하는 마음으로 들어보세요.
역설적이게도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이 너그러운 용서를 받았을 때 가장 깊이 반성하고 변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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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은 사랑받고 싶었어> 본문 내용 중 에서
출판사 서평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상대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용기입니다.
두려움을 걷어내고, 진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건네보세요.
대화가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순간적으로 하는 자동적 생각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해온 생각이 아니라 툭 떠오르는 자동적 생각이 말로 튀어나오면 대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고, 그것이 반복되면 갈등이 깊어집니다. 그렇기에 대화의 시작은 먼저 나에게 떠오른 자동적 생각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상대의 말을 있는 그대로 듣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찾아내서 오해없이 표현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건강한 대화를 연습하기 위해 필요한 건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했습니다. 억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요. 긍정적인 생각이든 부정적인 생각이든 ‘마음에 떠오르는 자동적 생각을 알아차리는 훈련’이 가장 중요하다 했습니다.
이 책은 말로 상처받았거나 관계가 틀어진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자기 내면을 돌보고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대화 안내서입니다. 저자의 전작인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에서 못다한 내용을 지혜의 상징인 코끼리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을 매개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줍니다.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갈등 상황에서, 혹은 고마움을 표현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내 마음을 표현하고 관계를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