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동섭 교육전문가
진동섭 前 서울대 입학사정관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과 졸업 후, 교사가 되었다. 서울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운영위원장, 연합학력평가 출제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논술지도를 위한 교사 자료집을 제작했다. 교과서 편찬에도 참여해 국어, 논술, 진로와 직업 교과서를 집필했다. 30년의 교직생활을 마치고, 2013년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되었으며, 현재 교육부 교육과정심의회 위원이자, 공교육 발전을 위한 강의활동 및 대학원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중학교 청소년 인성함양과 리더십 계발> 등이 있으며,
주요 강연주제로는 <교육의 미래>, <학생부종합전형이란?> 등이 있다.

비대면 학습 200% 활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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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관리도 감독도 없는 집 안의 교실, 어떻게 스스로 공부할까?
- 자기 주도 학습은 확실한 ‘동기’에서 시작된다
- 효율적이고 실현 가능한 공부 계획을 세우는 방법
- #스마트한 공부 계획표는 목표가 구체적이다
- 입시는 독서가 좌우한다
- #이것만 지키면 우리 아이도 독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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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온오프라인 혼합 시대의 학령별, 과목별 학습법
온라인 학습 상황이 지속되자 아이들의 학업 능력이 중간층이 사라진 M자 형태로 나타났다고 한다. 잘하는 아이는 더 잘하게 되었지만, 중간층 아이들의 학업 능력은 떨어져 버렸다는 뜻이다. 이 시기에 오히려 성적이 오른 아이는 우리 아이와 무엇이 다를까? 온라인 수업 특성상 ‘관리하는 사람이 없는 환경’에서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온라인 수업의 관건인 집중력,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학습 계획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런 학업 능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습관이 완전히 몸에 밸 때까지는 반드시 부모의 적절한 지원이 동반되어야 한다.
저자는 학습 첫발을 떼기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쉽게 공부를 시작하게 만드는 방법부터 효과적인 동기 부여로 학습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현행 교육 과정은 ‘학년군’으로 두 학년씩 묶어서 학생의 교육과정을 배분했다. 초등학교 3학년, 5학년이 되면 갑자기 공부가 어려워지는 이유다. 학교급이 달라지는 중학교 1학년은 두말할 것 없다. 어떻게 하면 이 시기를 잘 대비할 수 있을까? 일찍부터 수학과 영어를 포기하지 않도록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모든 질문의 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학습의 분수령이 되는 중요 학년별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내용과 주요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꼼꼼하게 잡았으며, 교육 정보가 부족한 부모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