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강연영상리뷰] 임춘성 교수 강연 <일등 기업을 따라잡는 대륙의 비밀> |
|---|
》 , 《베타전략》 등이 있다.
대개 일류의 기업은, 완벽한 제품과 완벽한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는 원대한 목표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베타 전략을 통해 대륙의 한 수, 메이드 인 차이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리며 대륙의 기적을 이뤄낸 하나의 기업이 있는데요. 예측불허하고 변화무쌍한 시대에서 이 기업은 과연 어떻게 큰 성공을 이끌어냈는지, 그 비밀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변화의 속도가 일상화된 이 시대에서 과연 완벽함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때 우리는, 이렇게 경직된 완벽함만을 좇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일류의 기업은 완벽한 제품을 추구합니다. 그러니 초일류 기업은 완벽한 기업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완벽한 기업이니 만큼 완벽한 제품과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합니다. 1%는커녕, 0.01%의 불량을 없애기 위해 그리고 단 한 명의 고객의 불만을 지우기 위해 공정도 검수도 열심히 하죠. 하지만 생각해 보면 대부분의 일반적인 고객들에게 완벽은 필요 이상으로 과한 수준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과잉 가치인 셈인 것인데요. 그 과잉 가치는 우리에게 늘 필요한 기능과 서비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과잉 가치는 상품의 가격에 부과되어 우리는 불필요한 서비스에 값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기업들 속에 틈새를 노린 기업 사실 이런 것들을 또 기회로 삼아, 신흥 강자로 새롭게 등장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일등기업들의 완벽주의를 틈타 시장에 안착한 기업 중 하나가 바로 '샤오미'입니다. 2010년 창업 후 2011년 바로 첫 스마트폰을 출시한 이 기업이 유명한 것은 바로 메이드 인 차이나는 품질이 좋지 않다는 고정관념을 깼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부터 소형 가전까지, 그들의 다양한 제품을 보면 파괴적인 혁신-작은 기업이 품질보다는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시장 지배적인 기업을 이긴다는 이론-이라는 비즈니스 용어가 떠오르게 됩니다. 초일류 기업이나 완벽함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고급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고의 역량과 최고의 자원을 동원하는 사이,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들은 일반적인 고객을 겨냥하여 그들에게 적절한 기능과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면서 시장에서 성장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급기야는 시장 중심부를 점령하게 되었죠. 친밀한 관계 사이에서의 핵심은, 기다리지 않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완벽함을 갈구하는 기업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준비하는 동안 고객은 하염없이 기다리게 됩니다. 그 기다림은 입에서는 불평이 흘러나오게 하고 마음에는 불만이 피어오르게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기업에게 고객이 그토록 소중하다면 이 기다림의 시간을 줄여야겠죠. '사람은 자기를 기다리게 하는 자의 결점을 계산한다'라는 프랑스의 속담과 같이 최선을 지키는 최후의 보류는 모든 게 갖춰진 완벽함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리뷰어, 임춘성 교수님의 강연은 저희 올댓스피커를 통해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강연리뷰는 블로그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클릭 시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