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연 작가는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졸업 후, 경제단체에 입사해 국제행사와 대통령 해외순방 경제사절단 총괄 등을 맡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여 산업정책 발굴 및 정책에 성공적으로 반영시키는 업무를 진행했으며, 각 조직의 상위 0.1% 인재들이 어떻게 일하는지를 보며, 일 잘하는 사람의 노하우를 배웠다.
주요 저서로는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등이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한다!?
출처 : 국방TV 특강 <지식IN>

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소통" 일텐데요.
특히 밀레니얼 세대가 부상함에 따라, 같이 일하는 동료가 바뀌면서 조직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일수록
본인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명료하고 단순하게 말하는 방법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저자 박소연 작가님의 강연을 통해,
단순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시의 언어

회사에서 리더 입장에 있는 분들은 예전과 동일한 방법으로 소통을 할 경우,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박소연 작가님께서는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 중 하첫번 째로 "맥락문화의 충돌"을 이야기 주셨는데요.
기성세대들은 전반적인 맥락과 상황까지 고려하는 동양의 고맥락 문화에 익숙하다면,
밀레니얼시대들은 바로 보이는 직접적인 것으로 판단하는 서양의 저맥락 문화에 익숙한 이유로, 불통의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고 말이죠.
두번째 이유로는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착각"에서 불통이 발생하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한 예로 들어주신 부분이, 팀장이 "1/4분기 매출현황을 간단히 정리해줘" 라고 사원에게 지시했는데, 사원은 매출액 / 전년도 대비 매출현황 등 사항을 포스트잇에 정리해 팀장에게 전달했다고 합니다.
팀장은 임원에게 보고할 보고서를 원했던 것인데 말이죠. 이 때 불통의 사유는 팀장과 사원의 "간단히"의 기준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내가 아는 걸 상대방도 알겠지' 라는 생각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오류가 많이 발생하곤 합니다.
이럴 때는 "그림 + 텍스트" 를 함께 표시하여 원하는 방향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명하고 구체적인 지시를 내린다면 원하는 결과물을 얻게 될 거에요.

직장 내에서 지시의 언어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보고의 언어 입니다.
많은 신입사원 분들이 소통할 때 잘못을 범하는 이유가, 학교에서 말하듯이 기승전결의 흐름으로 말하고자 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일의 언어는 그렇지 않습니다. 박소연 작가님께서는 상사의 집중력은 30초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보고 시, 첫문장으로 30초식의 두괄식 보고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위의 이미지처럼 1) 자랑 , 2) 현황중계, 3)도움요청 이 3가지를 담아 보고를 한다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이죠.
그리고 이때 또 중요한 것은 금방, 상당히, 곧과 같은 부사어의 사용은 지양하고,
3시까지 / 30% 인상 등의 숫자를 활용한 보고 및 이 숫자에 대한 해석/근거/이유를 더한다면 더할나위 없는 보고의 언어가 될 것이라고 말씀 주셨어요.
(중략)
박소연 작가님의 강연을 통해,
일 잘하기 위해서는 단순하고 명료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그리고 내가 원하는 걸 말하는 것이 아닌, 상대가 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회사 내에서 우리가 어떻게 말했었는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
앞으로는 박소연 작가님 강연내용을 접목해서 보다 더 효과적인 소통, 그리고 효율적인 업무를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박소연 작가님의 강연은 저희 올댓스피커를 통해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강연리뷰는 블로그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클릭 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