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연사지식창고] 김동재 교수님의 공저서 <초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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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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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재는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로서,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기업인 맥킨지의 컨설턴트 출신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략경영 전문가이다. 맥킨지를 나와 강단을 택한 그는 일리노이대학에서 경영학 조교수를 지낸 후 한국인터넷지주 최고경영자를 지내기도 했다. 현재는 기업 경영혁신과 전략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포럼과 토론회에 참여하며 학술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주요 강연 주제로는 <Blueocean Shift(블루오션 시프트)>, <극심한 불확실성 시대의 전략적 의사결정>, <Buiding a Great Compan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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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 내재되어 있던 모든 흐름이 '초가속'된다



"

변화를 얘기하는 것과 실제 변화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코로나시대는 우리가 구호로만 외치던 변화를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밖에 없는 상황을 던져주고 있다는 의미에서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

어차피 피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익숙함과 편안함을 과감하게 떠나서 새로운 일상을 적극적으로 맞이하는 편이 낫다.

혁신의 봇물이 터지길 기대해 본다.

"

- <초가속> 저자의 말 중에서 




출판사 서평


지금 맞이하는 변화 중 무엇 하나도 새로운 것은 없다

이 책에서 다섯 명의 저자는 각각의 시각으로 코로나19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진단한다. 가령 사회학자인 장덕진 교수(서울대학교 사회학과)는 한국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네트워크를 분석하면서 케빈 베이컨 게임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사회관계망 네트워크의 허와 실을 꿰뚫는다. 그가 발견한 사실은 코로나19의 감염 네트워크 또한 10%의 핵심만 차단하면 90%의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멱함수 구조다. 한편 역사학자인 주경철 교수(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는 역사 해석의 과정에서 ‘감염병’이라는 요소를 추가했을 때 비로소 보이는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을 제시하며, 역사의 방향타를 틀어온 수많은 현장들 뒤에 감염병이 존재했음을 밝힌다.

그리고 이번 사태만이 아니더라도 인류의 역사는 언제나 불안정성과 불확실성하에 놓여있었음을 역설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틀어 반복되고 또, 이 책의 핵심이 된 중요한 개념을 제시한다. 바로 ‘가속화’다. 지금 인류가 맞이하고 있는 변화들이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존 역사의 흐름에 내재되어 있던 변화이며, 코로나19는 새로운 변화를 창출해내는 것이 아니라 그 흐름을 폭발적으로 가속시키는 가속기(Accelerator)이자 촉매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뒤를 이은 다른 분야의 발제자들 또한 각자의 분야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이 이 가설에 부합된다는 것을 재확인하면서, 이들은 ‘초가속(Hyper-Acceleration)’이라고 하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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