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강연영상리뷰] 민정웅 교수 강연 <대박 제품을 팔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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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웅은 서울대학교 공학석사, 스탠퍼드대학교 공학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인하대학교 아태물류학부, 물류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SCM의 정의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기 위해 SCM이 지나온 과거의 발자취를 더듬어 현재를 이해하고 또 나아가 SCM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미친 SCM이 성공한다》 , 《로지스타 포캐스트》 등이 있다.



대박 제품을 팔지 못하는 이유?

출처 : EBS 비즈니스리뷰 - 민정웅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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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 입니다.

오늘은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 중 하나인, 유통과 물류에 대해 확인해보려 합니다.

인하대학교 아태물류학부 교수님이자, 4차산업혁명위원회 혁신위원으로 계시는 민정웅 교수님께서 들려주시는 강연을 통해,

비즈니스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SCM이 무엇인지에 대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SCM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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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이란, 말 그대로 Supply Chain Management의 약자로, 공급의 사슬을 잘 관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수님께서 2014년 8월 출시된 허니버터칩을 예시로 설명해주셨는데요.

이 과자는 품귀현상이 일어날만큼 전국적으로 대박을 터뜨렸고, 해당 모 기업의 주가까지 상승하는 효과까지 거뒀지만,

수요예측에 실패하면서 제 때 물량을 공급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고, 거래처 수요에 맞추지 못하는 결과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슈가 발생한 이유는 바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씀 주셨는데요.

이 때의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 것, 공급의 사슬을 잘 관리하는 것을 바로 SCM이라고 부릅니다. (SCM = Supply Chain Management)

이 때 공급의 사슬이란?

원자재를 납품하는 공급업체 - 제조업체 - 유통업체 - 소비자 간 이어지는 루트를 의미하며,

실제로 존재하는 공급사슬은 수십, 수백개의 업체가 연결된 네트워크 형태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SCM을 관리하기 어려운 이유로는 이 공급사슬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채찍효과 Bullwhip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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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급사슬관리의 어려움 중 하나로, 나타난 현상이 바로 채찍효과 인데요.

채찍효과란 소비자 수요의 변동은 적은 반면, 공급사슬 위쪽으로 갈수록 수요의 변동 폭이 점점 커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채찍효과를 처음 발견한 것은 바로 P&G기업인데요.

한 예로, 소비자의 기저귀 수요가 100개라면,

기저귀 양쪽에 붙이는 테이프는 200개가 아닌, 300개를 주문하게 되고, 그 원재료를 제공하는 업체는 400개 분량으로 주문하게 된다는 것이죠.

이렇게 소비자 수요에 비해 공급자 수요의 변동폭이 점점 커지면서 안전재고의 차이가 발생하고,

공급사슬관리 또한 어렵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략)

민정웅 교수님께서는 마지막으로, SCM이란, 균형과 흐름의 예술이다 라고 말씀 주셨는데요.

신체의 균형이 잘 맞춰져야 건강한 것처럼 기업 또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핵심 경쟁력의 포인트가 아닐까요?

물류/유통 관련 강연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민정웅 교수님 강연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보시길 바랍니다.

민정웅 교수님의 강연은 저희 올댓스피커를 통해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강연리뷰는 블로그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클릭 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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