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연사지식창고] 전영수 교수님의 저서 <각자도생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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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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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수 교수 인구통계와 세대분석으로 사회변화를 읽어내는 사회경제학자로,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복지환경의 변화 및 대응체계 마련과 한국사회의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행복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전문위원, 고용노동부 선정위원, 기획재정부 협동조합 정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으로도 활동 중에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인구·소비의 미래>, <한국이 소멸한다>, <피파세대 소비심리를 읽는 힘> 등이 있으며,

주요 강연주제로는 <인구충격과 미래 한국, 그 해법>, <달라진 은퇴, 일본경제를 보면 한국 미래가 보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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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은 이기심이 아니다, '새로운 생존 키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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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도 힘든 판에 결혼과 출산은 어림없다. 기존 가족도 저성장 앞에서 가족 기능의 재구성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 맞벌이로의 안착은 아빠다움·엄마다움이 아닌 개별 멤버의 평등한 질서를 요구한다. 전통 역할이 붕괴되니 가족 구성원은 각자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식을 찾아 나선다. 성 역할은 물론 연령에 대한 고정관념도 각자도생 앞에선 무너진다. ‘남녀노소’에 부여된 과거의 기준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가령 청년은 연애를, 중년은 희생을, 노년은 은퇴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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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도생 사회>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어설픈 책임 대신 내 행복 채우는 저성장 시대의 대표 생존 키워드!

저자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메시지는 그리 어렵지 않다. 바로 ‘각자도생’이라는 시대 트렌드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자는 것,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제대로 직시해야만 위기에 대응할 새로운 해결책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은 급변하고 사람들도 변화해가는 한국 사회에서, 저자는 “여전히 제도가 예전 그대로면 곤란하다”고 말한다.

이제 시대 흐름에 발맞춰 효용을 잃은 제도는 폐기하고, 사회를 지속가능하게 할 새로운 제도를 처음부터 다시 마련해야 할 시점이 왔다. 이 책은 그 첫 번째 논의의 장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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