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입니다.
지난 3월 1일은,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이었습니다.
삼일절을 맞이하여 저희 올댓스피커에서는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역사의 중요성을 알려주실 두 연사님을 모셨는데요.
한국사 스타강사, 큰별쌤 최태성 강사님과
만화 <조선왕조실록>과 <35년>으로 더욱 유명한 박시백 만화가님과 함께
진솔한 역사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이기는 길을 걸어나가 봅시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역사 : 최태성 강사

최태성은 누적 수강생 500만 명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이다.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역사 교사가 되었다. 2008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EBS 역사교육 자문위원,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2001년부터 시작한 EBS 강의를 통해, 역사는 외워야 할 것이 많은 골치 아픈 과목이 아니라 웃음과 교훈이 가득한 감동 스토리임을 알리며 전국 학생들에게 ‘믿고 듣는 큰★별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MBC <무한도전>, KBS <역사저널 그날>, tvN <수업을 바꿔라> 등에 출연하여 일반인에게도 역사 공부의 재미를 널리 전하고 있다.
주요 강연 주제로는 <한 번의 젊음, 어떻게 살 것인가>, <역사를 바꿔놓은 선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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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마지막 질문은 제가 거창하게 드릴게요, 최 선생님. 역사를 기억한다라는 건 이건 어떤 의미입니까?
◆ 최태성> 일단 지금 말씀하셨던 일제 강점기에 참 우리를 아프게 했던 위안부라든지 강제 동원의 시간, 또 광복 이후 차별 속 우토로 조선인들의 시간, 이런 게 다 모두 기억의 형태들이잖아요.
◇ 김현정> 그렇죠.
◆ 최태성> 기억에는 이렇게 다양한 유형들이 있는데 이런 기억들을 우리가 담고 있어야겠다. 왜일까? 기억해야 역사가 되기 때문이겠죠.
◇ 김현정> 이제는 기억 속에서만 사실은 남아 있는 건데 그걸 잊는 순간 과거는 되풀이될 수 있어요. 언제든지 그 가능성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기억을 해야 한다.
◆ 최태성> 맞습니다. 그래야 역사로 남기 때문입니다.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중에서

역사란 무엇인가 : 박시백 만화가

박시백은 어린 시절 《주먹대장》, 《요철발명왕》 등을 보며 만화가의 꿈을 키웠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들어갔으나 졸업 이후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1996년 〈한겨레〉의 시사만화가로 데뷔했다. ‘박시백의 그림세상’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촌철살인의 시사만화를 선보였다. 2001년 4월 《조선왕조실록》의 만화 작업을 위해 신문사를 그만두고 전업 작가의 길로 나섰다.
주요 강연주제로는 <조선의 라이벌들>, <영화와 드라마의 단골 임금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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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시간 동안 일신(一身)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모든 걸 걸었던 선조들의 노고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후대인 우리가 기억조차 해주지 않으면 그들의 삶이 너무 허무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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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인터뷰 중에서
이상으로, 최태성 강사님 그리고 박시백 작가님과 함께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에 대해 알아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두 연사님의 #역사 #한국사 #인문학 명강의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저희 올댓스피커를 통해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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