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추천강사영상] 인구학 분야 대표 권위자, 조영태 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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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태 교수는 국내 대표적인 인구학 권위자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후, 텍사스대학교 사회학 석사, 인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부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15년 베트남 정부 인구 및 가족계획국에 인구정책 전문가로 파견되어, 베트남이 인구정책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는 작업을 도왔다.
" 인구통계를 보면 20대 1인 가구는 줄어든다 해도 혼자 사는 가구가 20~30대를 넘어 40대와 고령층에까지 확산되는 추세이니 어쩌면 소비량이 더 늘어날지도 모른다. 나이 들면 새로운 음식에 길들여지기 힘든데, 참치캔은 기성세대에게도 매우 친숙하기 때문에 노인들도 충분히 먹을 수 있다. 더욱이 노동 시장이 유연화되면서 양극화가 심화될 텐데, 노인이든 젊은이든 소득이 적으면 저렴하고 조리가 번거롭지 않은 캔음식을 더 많이 찾게 될 것이다. 이 짧은 분석에도 세대별 인구변동과 그들의 입맛, 우리 사회의 가구 구조 변화와 소득 양극화 등 다양한 인구요소가 반영된다. 저서 <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