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연사지식창고] 유은정 의사님의 저서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201807260949511223968986.png


24717adee6c149aa4f60a845e86c79ef_1585203189_9255.png ​

유은정 의사


fae3ee363bd3ad00ad68d10fe47b6361_1612143122_9736.JPG

 

유은정 의사 정신과 전문의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동대학원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석사를 받았다.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학술이사,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지금, 여기’에 집중해서 잡념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마음 챙김 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한 심리 치료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는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나는 초콜릿과 이별 중이다>,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기> 등이 있으며,

주요 강연주제로는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않는법>, <자존감 파티>, <식욕 버리기 연습>, <나를 돌보라는 싸인이다> 등이 있다.

fae3ee363bd3ad00ad68d10fe47b6361_1612143170_1964.JPG
 

 

 

'너를 위해'로 시작한 말이, '나를 위해'로 끝나는 이유

     

" 

“어느 대학에 다닌다고 했지?” “취직에 대한 계획은 있고?” “만나는 사람은 있니? 뭐하는 사람이야?”

“결혼한다고 하던데, 신혼집은 어디야? 요즘은 30평대 아파트에서 시작하는 사람이 많더라고.”

이런 말이 불편한 이유는 단순한 근황 토크가 아니라 자아정체성의 핵심을 찌르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이런 질문에 적절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면 당황함과 불쾌함을 느끼고 심할 경우에는 수치심과 죄책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안다. 상대가 궁금해 하는 것이 단순한 나의 근황인지, 자신의 우위를 점검하기 위함인지를 말이다. 의도를 가지고 이런 질문을 던지는 사람을 만나는 날이면 그야말로 자아정체감은 박살나고, 자존감은 심한 훼손을 입는다.


"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본문 내용 중 에서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에서 저자는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는 일’에 지쳤다면 이제는 자신의 감정 영토를 지키는 힘을 키워야고 말한다.

예민하게 보이지 않을까, 까칠하게 보이지 않을까, 외면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자신을 방어하고 감정의 영역을 지키는 일에 소극적일 필요는 없다.

내 감정의 영토를 안전하게 지키려면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려는 태도부터 버려야 한다. 이런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 세 가지다.

첫 번째, 침범당한 내 감정의 영역을 회복하겠다는 ‘단호함’. 두 번째, 내 기준과 너의 기준은 다르다는 ‘냉정함’.

마지막으로 친구라는 이름으로 곁에 있는 사람이 정말 내 편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겠다는 ‘유연한 결단력’이 바로 그것이다.





출판사 서평 


감정 착취자들로부터 의연하게 나를 지키는 법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는 일’에 지쳤다면 이제는 자신의 감정 영토를 지키는 힘을 키워야 한다. 예민하게 보이지 않을까, 까칠하게 보이지 않을까, 외면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자신을 방어하고 감정의 영역을 지키는 일에 소극적일 필요는 없다. 내 감정의 영토를 안전하게 지키려면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려는 태도부터 버려야 한다.


이런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 세 가지다. 첫 번째, 침범당한 내 감정의 영역을 회복하겠다는 ‘단호함’. 두 번째, 내 기준과 너의 기준은 다르다는 ‘냉정함’. 마지막으로 친구라는 이름으로 곁에 있는 사람이 정말 내 편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겠다는 ‘유연한 결단력’이 바로 그것이다.


감정 착취자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현명한 개인주의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인생 혹한기, 관계 암흑기를 건너고 있는 당신에게 새로운 힘이 되어 줄 것이다.


e722b7e469c1eb9e0a67651f7ca1a17d_1580796836_6908.JPG

×

섭외 문의하기
  • 강연주제
  • 강연대상
×

관심연사 담기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