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강연영상리뷰] 유현준 건축사 강연 <포스트코로나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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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준 건축사는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부교수이자, 유현준건축사사무소 소장이다. 하버드 대학교, MIT 대학원에서 건축설계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 사무소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청와대 리모델링 자문과 대한민국 건축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어디서 살 것인가> 라는 주제를 통해 글로벌리한 세계 건축의 흐름을 인문학적인 시선에서 바라보는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어디서 살 것인가》 , 《포스트코로나 시대, 도시와 집이 이렇게 변한다》 등이 있다.




포스트코로나 공간

출처: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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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 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그렇게 새로운 얘기가 아니라는 것은 아시나요? 전염병과 도시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도시 공간 구조라고 하는 것은 끊임없이 인간이 전염병에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역사라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전염병의 시대 속에서 어떻게 대도시들이 생존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주실 분을 모셨습니다.

바로 前유현준건축사사무소 대표로서, 많은 이들에게 도시건축에 대해 명쾌한 강연을 해주시는 유현준 건축사님입니다.

유현준 건축사님의 강연과 함께, 역사 속 대도시들이 어떻게 전염병을 대처했는지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실까요?


 






 빅장자 전염병 시대 속 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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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의 발달이 이루어지면, 공간의 압축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전염병의 위기가 도래된다고 합니다.

14세기 몽골제국에는 교통수단이었던 말때 문에 흑사병이 유럽까지 전파되었고, 21세기에는 비행기가 말을 대체하는 수단이 되었지요.

미래 예측에 가장 필요한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어야 된다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변하는 것의 첫번째는 종교라고 합니다. 두 번째는 학교 입니다. 전염병 시대에서 온라인/비대면이라는 요소가 등장하며 공간의 변화를 초래했습니다.

또한, 전염병으로 인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생길 수 있겠는데요. 비대면 시대 속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이 보편적으로 이루어 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3일은 도시에서 거주를 하고, 3일은 지방에서 거주하며 생활을 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도 생길 수 있겠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부유층에서 이루어 지겠지만 시간이 지나며 보편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며, 라이프 스타일은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더불어, 주거 형태도 많이 변화 되었는데요. 조금 더 주거의 사이즈가 넓어질 경우가 생길 수 있다며, 주거내 야외 공간의 필요성도 언급 하셨습니다.



전염병과 도시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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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과 도시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이야기 처럼 들리지만, 사실 역사적으로 계속해서 다뤄 온 이야기라고 해요.

전염병 예방 도시 시스템으로 로마시대의 아퀴덕트라는 상수도 시스템, 파리의 하수도 시스템 등을 예로 들어주셨습니다.

20세기에는 지하철 등, 결국 도시 공간 구조는 전염병에 강해지는 시스템 개발의 역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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