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매력적인 연사] 이승재 & 임진모 '대중문화로 보는 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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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과 대중문화 : 이승재 영화평론가
대중문화와 신세대를 이해하고 원활한 소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대중문화 속의 비즈니스 법칙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 한국 1000만 영화의 굉장히 중요한 공통점이 또 있다. 이 영화들의 포스터를 주목해 보자. 포스터에 등장인물이 집단으로 나온다. 우리가 운명 공동체라는 걸 강조하는 거다." 이런 형식의 포스터는 흥행에 굉장히 중요해서, 할리우드 영화도 배우들이 우르르 나오는 한국형 포스터를 따로 만들 정도다. 그리고 거의 모든 포스터에는 웃는 사람이 없다. 이는 영화의 메시지와 정서를 잘 보여주는데, 결국은 '나는 억울하다'는 내용이다. 이런 설정이 한국인의 감성과 상처를 어루만지고, 관객들은 자신의 이야기라고 공감을 한다. "왜냐면 이런 부분이 한국인의 정서 중 상대적 박탈감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경쟁심 강한 우리나라 사람은 항상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바라보며 불행해한다. 그래서 1000만 영화는 즐겁다기보다는 열을 받게 하는 영화라고 해야 한다. 그래서 이런 경향을 비판하는 시각도 있다. 한국 사회를 반으로 나눠 싸우게 하는 영화라는 것이다." - 도민닷컴 인터뷰 중에서 "
우리는 왜 이 노래를 사랑하는가 :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는 대중음악 평론가, 팝 칼럼니스트. 어린 시절 ‘방 안의 혁명가’로서 춥고 외롭고 괴로울 때마다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며 존 레넌, 핑크 플로이드, 신중현, 이장희의 노래들을 응원가 삼아 청춘을 보냈다. ‘이성을 잃게 만드는 음악의 힘’에 이끌려 음악평론을 인생의 목표로 정했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에 기자로 입사했다. 이후 기자를 그만둔 것도 좀 더 자유롭게 음악을 듣고 음악에 대해 글을 쓰기 위해서였다. 1990년대 초반 전문 음악평론의 길을 열었고 신문ㆍ잡지ㆍ방송을 넘나들며 활동하면서 올해로 23년차 평론가의 길을 걷고 있다. MBC 표준FM의 「임진모의 뮤직 스페셜」을 진행했으며 「배철수의 음악캠프」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오일팝송’ 코너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 미국의 대중음악은, 아니 모든 대중가요는 막연하든 구체적이든 이런 ‘희망’을 사랑한다. 아니, 솔직히 편애한다. 힘든 자들에게 위로와 위안을 제공하는 게 대중음악의 첫 번째 기능 아닌가. 1939년에 발표된 저 유명한 노래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Over the rainbow」가 정확히 이 지점에서 찬란한 빛을 발한다. …… 이 노래가 숭배된 원인은 간단하다. 당대 암울한 대공황의 상황에서 모두가 바라는 희망의 한 줄기 빛이라는 정서적 공감대, 그 낙관이 전 국민적 일체감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어려울수록 천국을 바라는 인지상정은 영화 속에서 지겨운 캔자스의 일상에서 탈출해 ‘먼치킨’이라는 휘황찬란한 테크니컬러의 신세계로 가고 싶은 도로시의 마음과 닮아 있다. 당시 미국 대중이 바라는 신세계, 그 천국은 다름 아닌 대공황 탈출과 경기회복이었다. -저서 <팝, 경제를 노래하다> 중에서 " 오늘 소개해드린 #문화예술 #대중문화 #영화 #대중음악 #인문학 #소통 #리더십 #창의 명강의는 저희 올댓스피커를 통해 문의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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