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추천강사영상] 뇌 과학 박사, 장동선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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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선은 세상의 모든 뇌는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고 말하는 젊은 뇌과학자이다.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집단은 어떻게 형성되는 것일까?” 학창 시절의 경험에서 솟아난 질문은 그를 뇌과학의 세계로 이끌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콘스탄츠 대학과 미국 럿거스 대학 인지과학연구센터를 오가며 석사를 마친 뒤, 독일 막스플랑크 바이오사이버네틱스연구소에서 사회인지신경과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에게 뇌과학은 자기 자신과 세상을 알아 가는 방식이었고, 그렇게 생긴 호기심은 연구의 동력이 되었다. 뇌 과학이라는 프레임으로 세상과 의 접점을 넓히려는 젊은 과학자의 시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뇌 속에 또다른 뇌가 있다

출처 :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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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에 태어나던 첫 순간을 기억할 수 있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 인생의 첫 순간은 아마도 하나의 빅뱅으로 시작했을 것입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어머니의 자궁 속에 있다가 갑자기 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비정한 세상속으로 떠밀렸으니까요. 글자 그대로 우리는 세상에 눈을 뜨기 시작한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길을 시작했습니다. 삶은 늘 앞으로만 나아가고 시간을 되돌려 다시 뒤로 돌아갈 수는 없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태어난 다음 우리의 뇌에게는 더이상 고민할 여유가 없습니다. 이제는 주변의 주많은 정보들과 쉴 새 없이 맞닥들이는 새로운 상황에 가능한 한 잘 적응해야만 하거든요.

(...)

뇌에게는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밝고 어두운 명암, 수 많은 색깔, 크고 작은 소리들...

이 모든 정보들을 접하는 것은 우리 뇌에게는 마치 대규모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리허설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과 비슷합니다. 악보나 지휘자도 없는 상황에서 조율되지도 않은 악기로 말이에요. 음들이 서로 맞지도 않고 따로 따로 구분되지도 않은 채, 각양각색의 소리로 먹먹하게 들려올 뿐이지요.

"

- 저서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본문 중에서

 




#장동선 #뇌과학 #창의 #과학 #혁신 #강연영상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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