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추천강사영상] 노자 철학의 대가, 최진석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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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은 인간의 무늬를 그리는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노자 철학의 대가라고 할 수 있다. 인문학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닌 인문적으로 사고할 능력을 기르는 데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현대인의 생각의 틀을 깨는 정신적 자유를 회복하고 진정한 덕성과 행복을 만나는 것에 대한 강연을 들려주고 있다. 주요 강연 주제로는 <탁월한 사유의 시선>, <철학이 없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등이 있다. 





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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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 돈보다 우위에 있어야 합니다. 돈이 없어도 사랑을 받아야 하고, 아이 성적이 떨어져도 사랑해야 합니다.

인문학자들이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인간은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자본주의를 인간이 통제하지 못하면 우리는 가면 갈 수록,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보다 획일화된 사람만 나오게 됩니다.

항상 자본주의는 우리에게 선택을 강요합니다.

주인으로 살 것인가, 노예로 살 것인가.

- <SBSCNBC 'Who am I'> 강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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