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학연 교수

이학연 교수는 IT, 자동차, 전자, 제약 등 다양한 산업군의 국내 유수 기업들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공학기술의 잠재력을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기술경영 컨설턴트로서 수십 회의 자문과 강연을 통해 경영자와 엔지니어의 눈높이를 맞추는 데 힘써 왔다.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트렌드의 관계를 명쾌하고 유쾌하고 풀어주는 강의로 정평이 나 있는 그의 이야기에 주목해보자.
저서로는 <경영을 넷플릭스하다 : 한 권으로 읽는 요즘 비즈니스>, <서비스 공학>등이 있으며,
주요 강연주제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본질은 언택트가 아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계를 넘어서라>, <구독경제와 제조업의 서비스화> 등이 있다.

데이터와 기술이 지배하는 세상, 단 한 권의 경영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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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은 고객 유치가 아닌 고객 유지입니다.
잡아 놓은 물고기라고 방심하면 언제 변심해 어장 밖으로 도망갈지 모릅니다.
어장 안에서 계속 머무르게 하려면 저렴한 가격 혜택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고객이 싫증 내지 않도록 항상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야 합니다.
기업이 구독경제로부터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헤택은 자신의 고객이 누구인지 정활히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 <경영을 넷플릭스하다> 본문 내용 중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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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시즌 1부터 3까지 정주행하고 싶은 비즈니스 스토리
본문은 넷플릭스의 드라마처럼 시즌별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1장부터 14장까지 연쇄적으로 이어지는 각각의 에피소드를 읽으며 비즈니스 세상의 연결고리를 파악할 수 있다.
SEASON1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내용이다. 전자상거래와 함께 출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모바일 세상이 도래함에 따라 더욱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아무런 자원 없이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날 수 있는 플랫폼만을 조성하여 수익을 내는가 하면, 온라인 공간과 오프라인 공간을 수시로 넘나들며 고객과 접촉한다. 소비자들은 제품을 여럿이 공유하거나 월정액 사용료를 내며 구독한다. 이것이 바로 ‘요즘 기업들이 돈 버는 방법’이다.
SEASON2에서는 ‘비즈니스 혁신’에 대해 말한다. 잘 나가던 우량 기업이 갑자기 무너지고, 듣도 보도 못한 신생 기업이 어느 순간 왕좌를 차지한다. 제품을 만들던 제조 기업이 어느 순간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한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요즘 기업들이 살아남는 방법’이다.
SEASON3는 ‘비즈니스 지능’을 소개한다. 세상 모든 것이 똑똑해져 간다. 집과 자동차, 공장 그리고 도시 전체가 똑똑해진다. 사물인터넷으로 수집된 빅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인공지능을 훈련시키고, 인공지능은 마케팅과 인사, 제조 등 기업 내부 업무를 더 똑똑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과거에는 없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선사하는 것이다. ‘요즘 기업들이 기회를 찾는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