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추천강사영상] 인문학에서 최후의 답을 찾다, 김상근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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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 교수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및 신학대학원 교수로,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등의 저서로 유명하신 인문학 교수이다. 인문학의 심화와 확산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플라톤아카데미의 설립과 운영을 도왔으며, 독보적인 르네상스 연구의 완성을 통해 창조적 도전과 영감이 담긴 다양한 인문학 저서와 강연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인문학을 통해 시대를 여는 사고의 혁신을 말하는 김상근 교수의 강연을 들어보자. 


죽음 이후에 남는 삶의 의미

출처 : SBSCNBC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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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죽지 않기 위해 사는 것도 아니고, 죽지 못해 사는 것도 아닙니다.

죽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의미 있는 삶을 살다가 아름답게 죽음을 마무리하는 것까지가 인생의 완성입니다.

나무는 죽어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납니다.

다시 대지로 돌아간 우리 역시 어디선가 다른 생명으로 이어집니다.

죽음은 자연으로의 회귀이며 또 다른 시작입니다.


"


- 저서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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