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강연영상리뷰] 김지윤 박사 강연 <미중 패권 경쟁과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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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박사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여론분석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했으며, 한국 정치 및 국제 정세와 그에 관련된 여론을 분석해왔다. 다양한 매체에 출연해 현재 국제 정세 및 대한민국의 상황에 대해 전달하고, 다수의 강연에서 정치 및 한국사회, 리더십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현재 MBC 100분 토론의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그의 강연을 통해 국제 정세와 정책이 한국 정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


주요 저서로는 《좋은 선거구, 나쁜 선거구》 등이 있다.


 

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 입니다.

오늘은 '미중 패권 경쟁과 한반도'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미중 무역전쟁은 단순한 무역 분쟁이 아닌미국과 중국의 패권 대결이라고도 합니다.

양대 강국 사이에서 우리 한반도가 취해야 할 자세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해주시기 위해

정치학 박사로서 많은 이들에게 정치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알려주시는 김지윤 박사님을 모셨습니다.


김지윤 박사님의 강연과 함께, 미중 패권 경쟁 속 미국의 입장을 자세히 살펴보고

이와 같은 경쟁 속, 한반도에선 어떻게 외교를 해야할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보실까요?



기존 패권국 vs 신흥 강국


가장 먼저, 지난 500여 년 동안 기존 패권국에 대한 신흥 강국의 도전은 몇 차례가 있었을까요?

총 16회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서 무려 12회가 전쟁으로 이어졌다고 해요.


현재 국제 정세를 보면 기존 패권국은 '미국', 떠오르는 신흥 강국은 바로 '중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백악관에 새로 창설한 '국가무역위원회'의 피터 나바로는 말했습니다.

"미국 슈퍼마켓에 진열된 상품 재부분이 중국 제품이며, 중국이 미국을 위협하기 위해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다!"

이와 같이 사실 미중 경쟁은 예전부터 예견되어 왔습니다.


김지윤 박사님께선, 미국과 중국이 경쟁을 벌이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세계 금융 위기라고 하셨습니다.

이때 금융 위기로 인해 잠시 미국이 휘청 했는데, 이때 중국은 경제 성장을 빠르게 이루게 되면서 미국 입장에서 중국이 상당히 신경쓰이게 됩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미국은 경제 위기를 보다 빨리 극복했다고 해요.



 


과거부터 예견되어있던 '미중 패권 경쟁'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2011년 피벗 투 아시아(Pivot to Asia)라는 외교 정책을 발표합니다.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남중국해에 위치한 국가들(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포섭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또한, 미국은 TPP(Trans-Pacific Partnership), 즉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을 유지하면서 세계 경제에서 중국 소외 전략을 구상했습니다.

그 당시 미국의 대통력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였고, 외교적이면서 세련된 방법으로 중국을 견제 했습니다.


경제력만으로 세계 1등 국가가 되긴 어려운 실정, 군사력이 뒷받침 되어야 할텐데요.

핵 무기를 포함한 첨단 무기들을 대량으로 보유한 군사 대국 1위 미국을 따라가기엔, 3위 중국은 멀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중국은 떠오르는 분야인 '사이버, 정보, 해킹'으로 많은 투자를 하며, 사이버 전쟁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후, 사이버전 행위 금지 조약도 맺게 되죠.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America First, 미국 우선주의'의 기조로 무자비하게 힘으로 견제 하고자 합니다.

이렇듯 미국과 중국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피할 수 없는 경쟁을 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되었던 미중 패권 경쟁 속 한반도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미중 패권 경쟁 속 한반도



박사님 말씀에 따르면, 미국은 한국을 중국 견제의 중요 전초기지라고 생각한다고합니다.

중국 견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반도에 더 많은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미국입니다.

그리고 한국에 공을 들여왔던 중국은 북핵, 사드 배치 문제로 인해 등을 돌렸습니다.


이와 같이 복잡한 국제 정세 속 한반도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박사님께서는 국제 정세란 언제든지 바뀔 수 있기에 더욱 똑똑해지고, 현명해지고 더나아가 사악해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은 아직 초 강대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많은 정보를 습득해서 현명하게 헤쳐 나가야 한다는 말씀을 끝으로 강의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긴 강연을 마치며, 김지윤 박사님께서는 '현명하게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는 곧 우리나라가 급박하게 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더 똑똑해져야하고, 현명해져야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박사님의 말씀처럼 ,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세계를 바라보면서 항상 세계의 흐름을 지켜봐야겠습니다.

김지윤 박사님의 강연은 저희 올댓스피커를 통해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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