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익 교수는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직을 함께 맡고 있다. 증권가에서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중국에서 시작되는 금융위기를 경고한 저서 <3년 후 미래>는 1년 후 그대로 적중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신문, 방송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경제이론과 시장 상황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코로나발 세계 경제 위기 속 우리의 대비책은?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지면 2분기 중후반쯤 급격하게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하반기 글로벌 경기 침체로 한 차례 더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번 경기 위축은 코로나19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다르다. 코로나19가 빨리 끝나면 경기지표 역시 V자형으로 반등할 수 있다. V자형으로 반등한 이후에는 L자형의 경기 침체가 이어질 것이다. 부채에 의한 성장의 한계를 부채로 해결하는 상황에서 과거처럼 높은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에너지 경제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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