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매력적인 연사] 문정훈 & 박찬일 -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먹거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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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입니다.
어느덧 추위는 가시고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봄을 맞이하여 사라진 입맛도 다시 도는 요즘인데요.
오늘은 음식과 식재료, 그리고 요식업과 관련된 유익한 인사이트를 전해주실 두 분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문정훈 연사님과 박찬일 연사님 입니다.

두 연사님께서 들려주시는 흥미로운 먹거리 이야기,
지금 바로 저희 올댓스피커와 함께 들으러 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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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푸드 트렌드 : 문정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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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훈은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이자 EPC글로벌 오토아이디랩의 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농식품 산업 전략, 푸드 트렌드, 푸드 마케팅 등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세상 사람들이 더 잘 먹고, 잘 마시고, 잘 놀 수 있을 지 그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주요 강연 주제로는 <급변하는 푸드 산업의 트렌드를 전달한다>, <2020 식품 소비트렌드 전망>, <빅데이터로 본 식품 트렌드>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과일은 사과인데 한 시즌에 사먹는 것은 한 품종밖에 없다.

여름엔 아오리, 가을엔 홍로가 대세를 이룬다. 반면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선 북부 일부 지역에서만 사과를

생산하는 데도 무려 12가지의 사과를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OCED 국가 중 품종 구분 없이 식재료를

구입하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국내 농수축산물 생산 환경 탓이다.

우리나라는 최근 20~30년 사이 소품목 대규모 생산에 초점을 맞춰 방향성을 잡았다. 이 같은 이유로

농축산물에서 다양성은 사라지게 됐다. 높은 생산성을 지녀 ‘많이 팔릴 수’ 있는 작물만 살아남고,

보존성이 떨어지거나 수확량이 적은 작물은 인간의 선택에 의해 도태됐다.

- <맛있는 세미나> 발표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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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을 것인가 : 박찬일 요리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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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일은 피에몬테 소재 요리학교 ICIF(Italian Culinary Institute for Foreigners)의 ‘요리와 양조’ 과정을 이수했고, 로마의 소믈리에 코스와 SlowFood 로마지부 와인과정에서 공부했다. 시칠리아에서 요리사로 일하다 한국으로 돌아와 청담동에서 스타 셰프로 이름을 날렸고, 이탈리아 토속요리 레스토랑 ‘뚜또베네’를 히트시켰다. 2008년 신사동 가로수길에 레스토랑 ‘트라토리아 논나’를 성공리에 론칭시키며 또 한 번 그 명성을 확인케 했다. 각종 언론 매체에 칼럼을 쓰면서 와인과 요리강의에도 열중하고 있으며,2008년에는 소펙사(SOPEXA, 프랑스농식품진흥공사) 100대 보르도와인 테이스팅위원으로 참여했다.

주요 강연주제로는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우리가 먹는 것은 어디서 왔나 : 음식으로 보는 나의 삶>, <노포의 장사법> 등이 있다.



두릅은 가지에 순이 하나씩만 나오고, 딸 수 있는 시기도 짧다. 억세어지면 가치가 없다.

우리 먹거리에서 참이란 말이 붙으면 맛이 진하다는 뜻이다. 참두릅은 데쳐서 나물로 먹고, 전을 부쳐도

향기롭다. 참두릅으로 밥을 지어냈는데 양념간장을 뿌려 비벼 먹었더니 맛이 기가 막혔다.

밥 짓는 동안 부엌에 향이 가득차서 흐뭇할 지경이었다. 다 제철의 좋은 것들이 지닌 위력이다.

- 저서 <오늘의 메뉴는 제철> 내용 중에서




제철을 맞이한 식재료는 물론, 식문화와 푸드 트렌드까지!

먹거리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이처럼 '맛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신 문성훈 연사님 그리고 박찬일 연사님의

#요리 #음식 #식재료 #푸드트렌드 #요식업 #맛집 명강의는

저희 올댓스피커를 통해 문의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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